• 비즈니스
  • 라이프스타일
  • study report

고등학생 간지대회, 잠 안자기 대회… 블랭크의 콘텐츠가 확장하는 방법

에디터

이 스토리는 <콘텐츠에서 길을 찾은 혁신가들>9화입니다

Editor’s Comment 앞서 가는 이들은 늘 추격에 시달립니다. 콘텐츠 커머스라는 장르를 개척한 블랭크도 후발 주자의 추격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영원히 한 발 앞서 달리는 것이 가능할까요. 블랭크가 그리는 미래는 무엇일까요. 8화는 임경호 블랭크코퍼레이션 커뮤니케이션 총괄의 강연 후반부와 이어진 질의응답을 담았습니다.

결국 다시 '감'입니다. 휠라가 다시 부흥한 것처럼, 데이터로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고등학생 간지 대회, 잠 안자기 대회… 블랭크는 왜

디지털 영상 콘텐츠는 블랭크의 모든 비즈니스가 있게 한 근간입니다. 스무 개가 넘는 메가 브랜드를 키웠고, 엔터테인먼트 융합 비즈니스인 블랭크C, 인바운드 여행 융합 비즈니스인 블랭크K를 탄생시켰습니다. 콘텐츠는 이 비즈니스들이 뛸 수 있게끔 주력 무대를 제공하는 겁니다.

조금 더 설명을 드리기 위해 ‘고등학생 간지 대회’와 ‘잠 안자기 대회’, 두 가지 프로젝트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고등학생 간지대회는 유튜브에서 진행된 웹예능. Z세대 사이에서 팬덤을 만들고, 이 팬덤을 활용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큰 그림에서 진행됐다. ⓒ블랭크

199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Z세대라고 부릅니다. 밀레니얼 세대 다음으로 급부상할 소비 권력층이죠. 고등학생 간지 대회는 바로 이 Z세대를 타겟으로 만든 대회입니다. Z세대와 소통하고 이들의 강점과 가치관을 발굴해내서 사람들에게 알리고, 꿈꿀 수 없던 비즈니스로 확장하기 위해서요.

대회 이름 그대로 고등학생 중 가장 옷을 잘 입는 학생을 선발합니다. 지금 가장 패션에 민감한 세대는 Z세대, 그중에서도 고등학생이라고 판단했기에 참가자는 고등학생으로 한정했습니다.

패션을 주제로 한 이유는 패션 고유의 특성 때문이에요. 패션은 연령을 불문하고 모든 채널에서 콘텐츠 소비 시간이 가장 긴 제품군입니다. 거기다 모든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입 장벽이 낮은 산업이기도 하고요.

두 달 간 진행한 고등학생 간지 대회

지금 폴인멤버십을 가입하면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800원 / 매월 정기 결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