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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을 진열합니다." 개성을 만드는 차이

이 스토리는 <공간 프런티어: 도시를 바꾼 기획자들>5화입니다

백 명 중에 한 명이 열광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어디든지 하나같이 재미없는 공간이 되어 버려요. 


INTERVIEW 스즈키 요시오

카시카는 큐레이션을 통해 맥락을 만든다. 카시카가 위치한 신키바라는 재목상들이 이전하기 위해 만든 인공적인 매립지로 목재와 연이 깊은 동네다. 그 동네 목재창고를 개조해 목재를 모티브로 하는 복합 공간을 열고, 오래된, 그래서 더 귀하고 품위있는 목재가구들을 큐레이션해 시간을 덧입혔다. 잘 만든 공간에는 그냥 놓여진 물건은 없다. 카시카의 디렉터 스즈키 요시오와 이야기를 나눴다.


Q. 이곳은 원래 무엇을 하던 곳이 었나요?
신키바라는 동네는 1969년에 목장에 있던 재목상들이 이전하기 위해 만든 인공적인 매립지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바다에는 나무를 저장할 수 있는 저목장이 있고, 명목*이라고 부르는 여러 종류의 목재와 현재는 합판 같은 건축재를 취급하는 도매상과 창고가 늘어서 있습니다.

*형상·광택·나뭇결·재질이 진기하고 특수한 풍취가 있는 비싼 목재

Q. 목재창고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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