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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부터 공동대표까지 3년, 비결은? : 프리윌 박누리

이 스토리는 <회사를 움직이는 신입사원>10화입니다

최근 3년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진짜 일하는 거 맞냐'는 거예요(웃음).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일처럼 안느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남들 눈엔 일하는 것처럼 안보인 거죠.

둔촌고를 졸업하고, 2011년 숙명여자 홍보광고학과에 입학했다. 조인스타트업을 통해 2017년 1월 오이씨랩에 입사해 청소년기업가정신교육 서비스, 앙트십스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해왔다. 2020년 1월 청소년들이 나답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서비스기업 프리윌을 창업해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Q. (장영화, 이하 생략) 어떻게 오이씨랩이라는 첫 직장을 만나게 되었나요?

지금 생각하면, 우연과 필연의 조합 같아요. 2016년 10월,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조인스타트업 프로그램(당시는 스타트업인턴즈였어요)을 접했어요. 처음에는 "이게 뭐하는 프로그램이지?"하고 지나쳤는데, 제 타임라인에 계속 보이니 관심을 갖게 됐죠. 결국 스타트업에 호기심이 생겼고, 12월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됐어요. 

저는 사람과 교육, 그리고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조인스타트업 매칭 기업 중에 핑크퐁을 만드는 스마트 스터디 같은 회사에 지원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오이씨랩이 운영하는 앙트십스쿨을 들여다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무엇보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덜커덕 오이씨랩을 선택하게 됐죠.

Q. 사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소위 ‘듣보잡’ 기업인데, 누리님의 선택을 지지해 주셨나요?

부모님은 제 선택을 믿어주는 편이세요. 3년 전 오이씨랩을 선택할 때도 그랬고, 이번에 창업할 때도 마찬가지셨어요. 물론 출근하는 제 기분을 유심히 살피고, 제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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