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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키트에 담은 클래스101, MZ세대를 사로잡다

이 스토리는 <폴인트렌드2020 3월호 : 홈코노미>3화입니다

1. WHAT TO READ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주 52시간 근무제도는 직장인들의 삶에 적잖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이 줄어들면서 생겨난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직무와 관련된 기술을 배우러 다니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을 일컫는 ‘샐러던트’란 말이 유행하기도 하고요. 직무와 무관한 취미와 취향을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들도 정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클래스101이 처음 온라인 취미 클래스를 시작했던 2017년 말에 비하면 시장이 정말 많이 커진 것이죠.

뭔가를 배우고 만나는 건 반드시 오프라인에서만 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게 집으로 배달되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까요. 나의 취향을 발전시키고 가기계발을 하는 일 역시 집 안에서 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인강(인터넷 강의)를 떠올려 보세요. 공부도 집에서 하는데 취미, 운동을 못할 리가요.

그렇다고 클래스101이 시장이 커질 거란 걸 알고 뛰어든 건 아니었습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고, 더 잘할 수 있는 것,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가치를 찾아서 여기까지 왔지요. 그래서 클래스101은 온라인 성인 교육 시장에 대해, 홈이코노미 생태계 내 홈 러닝 산업에 대해 말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클래스101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2. WHY TO READ

MZ세대, 온라인으로 취미로 접속하다

클래스101은 좀 일찍 이 시장에 들어왔습니다. 2017년 12월이죠. 사실 처음부터 온라인 취미 플랫폼은 아니었어요. ‘페달링'이라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가 첫 사업이었고, 그게 실패하면서 클래스101으로 이어졌죠. 온라인 교육 시장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거든요.

처음엔 될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랜딩 페이지도 아주 단순하게 만들었죠. 상품도 없이 서비스 소개 정도만 있었고요. 그런데도 5일 만에 400명이 사전 예약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해보잔 생각에 매일 매력적인 카피와 이미지를 수십 개씩 만들어 SNS에 올렸고, 그중 반응이 좋은 것들을 활용해 마케팅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 뒤 클래스101 앱은 1만 다운로드를 달성했죠. 취미를 온라인으로 배우려는 고객의 니즈가 실제 존재한다는 걸 확인하게 된 거죠.

클래스101의 주요 고객은 밀레니얼과 Z세대, MZ세대입니다. 어릴 적부터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자란 세대입니다. 메가스터디를 통해 대한민국의 학원이 온라인화가 되어가는 모든 과정을 온몸으로 겪은 세대입니다. 집에서, 독서실에서 전 과목을 온라인으로 배우며 입시를 준비한 세대죠. 이들에게 온라인으로 뭔가를 배운다는 건 전혀 낯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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