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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트의 이유있는 미니멀리즘, 커피와 음악에만 집중하도록

에디터

Editor`s Comment 펠트는 창전동 쇼룸부터, 광화문 D타워점, 도산공원점 등 세 개의 매장을 차례대로 열었는데요. 세곳의 상권이 다른만큼 매장은 각각 다른 모습이지만 세 매장을 꿰뚫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바로 커피에 집중하게 하는 미니멀리즘인데요. 10화에서는 브랜드를 통일감있게 느껴지게 하는 브랜딩 비결과 커피를 대하는 펠트의 자세까지, 송대웅 펠트 대표와 폴인스터디 멤버의 질의응답으로 소개합니다.

하나의 큰 틀을 정하고, 결정할 때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이끌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악과 커피에 힘을 주었습니다

Q. 쇼룸이 생기기 전에는 영업을 어떻게 했나요?

펠트커피의 공동대표인 김영현 바리스타가 당시 여의도에서 매드커피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당시 꽤 유명세가 있었고 납품처가 있었습니다. 매드커피 이름으로 로스팅을 하고 원두를 납품하다가 로스팅 브랜드를 만들자고 해서 펠트커피를 만들었죠. 신도림에 로스팅 공간을 만들면서부터 매드커피로 주문이 들어오는 원두를 펠트커피가 납품했습니다.

Q. ‘펠트’의 브랜드 경험을 위해서 창전동 쇼룸을 만들었다고 했는데요. 쇼룸의 콘셉트가 미니멀리즘이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

물론 자금 때문인 것도 있고요. 제가 불필요한 장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어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또 김영현 대표와 같이 둘 다 만족하는 방향으로 정하다 보니 계속 덜어냈습니다.

Q. 펠트 브랜드를 만들 때 참고한 모델이 있었나요?

참고한 모델은 없습니다. 거의 모든 브랜드가 그렇겠지만, 브랜딩을 기획하지 않고 닥치는 대로 하다 보니까 지금 이 자리에 오게 됐습니다. 브랜드나 기업을 만들다 보면 무슨 일이 생길지 예측할 수 없어요. 규모가 어떻게 달라질지도 모르죠. 순간순간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부닥치는데요. 그때 한가지 기준은 가지고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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