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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볶아 파는 시대 끝... 로스팅 프로파일을 팔아라

에디터

Editor`s Comment 기존의 로스팅 머신은 가스를 사용하는 반면, 스트롱홀드는 전기를 사용해 로스팅합니다. 어디에서나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선데요. 이를 통해 만든 원두의 프로파일은 비즈니스를 확장시키는데 어떤 도움이 될까요. 2화는 우종욱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 대표와 폴인스터디 멤버의 질의응답을 담았습니다.  

저희는 원두의 최적화를 고민합니다. 소비자들이 스트롱홀드를 ‘내게 맞는 품질 좋은 원두를 저렴하게 생산하는 곳’으로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로스팅 프로파일을 파는 소수의 사람

Q. 문화 지체 현상과 기술에 대한 한계를 어떻게 극복했나요?

사람들이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하고 회사들이 이 부분을 고려해서 기술 개발을 하기 때문에 문화 지체 현상이 짧아지고 있다고 봐요. 언젠가는 사람 형태의 기계들이 바에서 일하는 날도 오겠죠. 저희는 시장 변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분들과 유대관계를 맺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한계도 극복하고 있어요. 전기 로스팅 기계의 열 전달방식을 업그레이드하면서 맛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있죠. 다른 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스페셜티 커피에 자동화를 도입하면 스페셜티가 계속 스페셜할 수 있을까요?

자동화가 하위문화일까요? 자동화도 여러 형태가 있어요. 스페셜티가 자동화되면서 더 고급 가치를 만들 수 있죠. 하이엔드 자동차 브랜드들은 자동과 수동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는데요. 인간의 필요를 기술이 보조하는 것이 더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형태이고, 성공한다고 봅니다.

Q. 스트롱홀드 솔루션이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처럼 느껴져요. 누구나 이 운영체제를 사용하면 로스팅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겠죠. 하지만 개인이 로스팅에 대한 학습적인 영역을 발전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요. 이렇게 되면 새로운 로스터들이 나오기 어려워질 텐데요.

소수의 전문가가 유명해지고 나머지는 도태되는 게 전 세계 모든 산업의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핸드폰과 안드로이드 체제를 만들고 있을 뿐 그 이후는 앱 개발자들이 만들어 가야 하죠. 저희가 가이드는 하겠지만, 로스팅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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