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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이 남긴 일곱 가지 교훈

에디터

이 스토리는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 : 극사실주의 스타트업 흥망성쇠>12화입니다

옐로모바일에서의 경험을 정리하기로 한 건 순전히 내 경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였다. 그래서 옐로모바일에서 배운 교훈 중 스타트업 창업가와 공유하고 싶은 것들을 따로 모아 보았다.

스타트업을 세우고 꾸려나가는 전 과정에 대한 가이드는 찾기가 어렵지 않다. 사업 아이템을 찾고, 팀을 빌딩해 최소기능제품(MVP, Minimum Viable Product,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을 만들어 마켓-프로덕트 핏(market-product fit, 만들고 있는 제품이 시장에서 고객이 정말 원하는 제품인가 검증하는 과정)을 찾고, 나아가 투자를 유치하는 것까지 말이다.

하지만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정성적인 가이드는 많지 않았다. 실전 가이드만큼 중요한 데도 말이다. 물론 내가 처음 옐로모바일에 합류했을 때와 비교하면 스타트업을 돕는 다양한 모임과 툴 등이 훨씬 많이 생겨났다. 하지만 여전히 정말 중요한 것들은 회자되지 않는 것 같다. 아쉽게도 이런 것들을 피와 땀을 흘려가며 배울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반드시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원칙들을 진작 누군가 나에게 이야기해줬다면 나의 힘든 시간이 좀 줄어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옐로모바일의 실패한 일들을 조금은 막았을 수도 있다. 그래서 지금 옐로모바일을 나와서 세운 ‘나만의 원칙’을 소개하려고 한다. 힘든 밤 나를 격려해줬던 창업 선배들과 해외의 사례로부터 배우고 느꼈던 점을 토대로 정리했다.

이 세상에 절대적인 원칙 따위는 없고, 창업가에게는 더더욱 그럴것이다. 몇년 뒤에 또 누군가가 자신만의 원칙을 우리들에게 공유해주기를 바라며, 내가 가지고 있는 원칙 일곱 가지를 공유한다.

1. 사업은 장기전이다. 사람, 그리고 신뢰가 중요하다.

사업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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