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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누구나 하지만 아무나 ‘잘’하는 건 아니다

에디터

이 스토리는 <고수의 생각법이 궁금하다면>1화입니다

은 어떤 책인가

뛰어난 아이디어는 어떻게 얻어지는 걸까요?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직장인이든, 나만의 콘텐츠를 찾는 크리에이터든 고민은 누구에게나 적용됩니다. 그러나 명료한 해결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정해진 규칙과 관습, 단순 암기, 컴퓨터 기술이 처리해주는 답에 익숙한 우리는, 상상의 세계를 탐구하는 일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작가들은 언어 안에서, 음악가들은 음표 안에서, 과학자들은 수식 안에서 생각하도록 강요받습니다. 공식적으로 폐지되기는 했으나 아직 잔존하는 고등 교육의 문·이과 구분도 마찬가지죠.

은 다빈치, 아인슈타인, 바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성을 발휘한 인물들의 발상법을 주제로 삼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창조적 사고의 핵심은 통찰을 서로 주고받는 것에 있습니다. 음악의 영역에 수식을 도입하고, 과학 분야에 정교한 삽화를 넣는 방식이죠. 이 통합적 통찰을 이루기 위해 중요한 것이 감각적, 직관적, 정서적 느낌입니다.

통찰이라는 것은 상상의 영역으로 호출된 수많은 감정과 이미지에서 태어나는 것이므로 ‘느낌’ 또한 커리큘럼의 일부가 될 필요가 있다. p.19

책은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등 총 13가지의 생각 도구를 소개합니다. 그 가운데 통합적 통찰을 이루기 위한 근본 요소인 느낌을 구체적으로 가시화하는 4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생각도구 1. 관찰 _ 주의 깊게 듣고 보라

여러분은 허브 향을 직접 맡지 않아도 어떤 향이 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감각기관에 저장된 정보 덕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는 관찰을 통해 기록됩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고 듣는 것으로 관찰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죠. 관찰은 생각을 수반해야 합니다. 그냥 듣는 것이 아니라 ‘주의 깊게’ 듣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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