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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애플, 페이스북을 탄생시킨 생각법

에디터

이 스토리는 <고수의 생각법이 궁금하다면>2화입니다

<쓸모 있는 생각 설계>는 어떤 책인가

회사원 A씨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오늘 할 일을 체크합니다. 각종 업무를 차례로 해결하고 회의와 미팅에 참여하죠. 오늘 회의에서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했는데, 머릿속으로 이런저런 생각나서 '한번 말해볼까' 고민하다가 결국 입을 굳게 다물고 말았습니다. 아직 미완성 단계인 생각인데 괜히 말했다가 바보 취급을 받을 게 두려웠기 때문이죠. 

A씨의 이야기가 남 일 같지 않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회사에서는 성취감을 얻기는커녕 한자리에 고여 있는 듯한 답답함을 느끼죠.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나의 느낌이나 생각에 주목하는 '자기 모드'가 아닌 어떻게 하면 상대가 만족할지에 초점을 맞춘 ‘타인 모드'로 살고 있기 때문이죠. 자기 모드 스위치를 꺼둔 채 살기 때문에 누군가 갑자기 내 의견을 물으면 답을 하기 어렵습니다.

저자 사소 쿠니타케는 P&G 마케터로 일하다가 한계에 부딪혀 유럽으로 디자인 유학을 떠났습니다. 일본으로 돌아온 후에는 소니 크리에이티브 센터에서 혁신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지금은 전략 디자인 회사 BIOTOPE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 모드 스위치를 켜고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원동력으로 ‘공상’을 꼽습니다. 공상을 표출하고, 구체적인 형태로 발전시키는 데는 일종의 방법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그 방법론의 핵심인 ‘공상을 이끌어내는 습관’을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혁신가들은 논리나 전략으로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그들을 흔드는 것은 '직감'이다. 이때 직감은 자신이 그리는 미래에 대해 광신적인 믿음을 가질 정도의 '공상'을 의미한다. p.12

공상, 허튼 생각일 뿐이라고?

우리 사회는 공상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옆자리에 앉은 동료가 “나는 우주비행사가 될 거야”라고 이야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속으로 한심하다고 여기거나 비웃게 되진 않을까요? 한국은 공상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은 나라입니다. 자연스레 공상을 입밖으로 꺼내기 어려워지고, 아예 공상 자체를 하지 않게 되죠.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허황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의식적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예요. 왜 이런 차이가 생긴 걸까요? 그들은 '진정 가치 있는 것은 공상에서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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