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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를 시키면 국자와 냄비도 온다… 중국 배달업의 현재

이 스토리는 <차이나 푸드테크, 외식 비즈니스의 미래>6화입니다

Editor’s Comment 전문가들은 국내 배달 외식 비율이 지금보다 2~3배 성장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이를 이끄는 건 배달 플랫폼인데요. 배달 플랫폼이 치열하게 경쟁하며 배달 시장을 키우고 있는 요즘 차별화된 전략은 필수입니다. 동명의 스터디를 정리한 <차이나 푸드테크, 외식비즈니스의 미래> 6화에서는 배달외식업연구소를 열고 배달에 테크를 접목해가며 배달업을 선도하고 있는 양종훈 달봉엔터프라이즈 대표가 중국의 배달 플랫폼 트렌드를 보며 얻은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배달 플랫폼의 경쟁은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점유율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배달 외식업 종사자들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이 터질 수도, 기회를 마주할 수도 있으니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달외식업연구소를 운영하는 달봉엔터프라이즈 대표 양종훈입니다. 저는 달봉이치킨 프렌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배달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한국 역시 마찬가지고요. 이 자리에서는 중국 배달 플랫폼을 보며 느낀 인사이트와 한국의 외식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를 토대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도어대시에서 고젝까지, 전세계 장악한 배달 플랫폼

다른 나라의 배달 플랫폼 트렌드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로 미국의 배달 플랫폼으로는 그럽허브(GrubHub), 우버이츠(UberEats), 도어대시(DoorDash)가 대표적입니다. 3개 회사 각각의 시장 점유율이 25% 안팎입니다.

업계 순위는 엎치락뒤치락하지만 2019년 말 현재는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투자한 도어대시가 1등입니다. 도어대시는 소비자가 매달 9.99달러를 내면 한 달 동안 추가 배달비 없이 무한정 배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를 벤치마킹해서 국내 배달 플랫폼 요기요도 정기구독 할인 서비스 슈퍼클럽을 런칭했습니다. 한 달에 9900원을 내면 매번 주문할 때마다 3000원씩 할인해줍니다. 총 10회 한도로, 모두 이용할 경우 한달에 3만원 할인 받을 수 있는 셈이죠.

영국에도 꽤 유명한 딜리버루(Deliveroo)라는 배달 플랫폼이 있습니다. 딜리버루는 배달 할인이 아닌 문화 콘텐츠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생활하며 마주할 수 있는 버스, 자전거, 가방 등에 딜리버루의 색을 입혀 제작하고, 딜리버루 이름으로 도시에 정원을 만들어 고객을 불러 모았습니다. 배달음식 전용 이동식 키친인 루박스(RooBOX)를 만든 것도 인지도 마케팅의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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