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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갈마동 '달봉이 치킨', 배민 35주 1등의 비결

이 스토리는 <차이나 푸드테크, 외식 비즈니스의 미래>7화입니다

Editor’s Comment 한국의 배달외식업은 배달앱 전쟁입니다. 이제는 한 식구가 된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그리고 쿠팡이츠와 공유주방 업체까지 뛰어들어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죠. 배달앱을 잘 알아야, 배달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동명의 스터디를 정리한 <차이나 푸드테크, 외식비즈니스의 미래> 7화에서는 달봉이치킨으로 배달의민족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양종훈 대표가 배달앱 활용 전략을 소개합니다.


배달 외식에 뛰어드실 생각이라면 정보를 얻고 활용하는 게 매출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걸 유념하면 좋겠습니다. 배달 앱을 활용하면 ‘1등 치킨집’이 될 수 있습니다.

식용유는 해표, 콜라는 코카콜라

저는 홀 매장이 있는 치킨 호프집을 운영하다가 어려움을 느끼고 배달 전문 치킨집으로 전환했습니다. 배달 앱을 살펴보기 시작한 것도 그즈음입니다. 전단을 돌리거나 광고에 쓸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배달의민족을 주로 살폈습니다. 많은 분이 배달 앱을 사용하지 않고 있을 때였는데요. 300여 분이 달봉이치킨에 좋은 리뷰를 달아 주셨습니다. 이걸 활용해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열었더니 한 달 만에 매출이 두 배로 뛰었습니다. 그 뒤에 이벤트 선물로 쓰레기 종량제 봉투 10L에 콜라 큰 것을 담아 보냈는데요. 석 달 만에 매출이 세 배로 뛰더군요.

그렇게 달봉이치킨은 배달의민족에서 1등 치킨집이 되었습니다. 그때를 놓칠세라 ‘달봉이치킨이 우리 동네 1등 치킨’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소문을 냈습니다. 1등이라는 키워드로 브랜딩 하기 위해 콜라도 코카콜라로 바꾸고 식용유도 해표로 바꿨습니다. 각 분야의 1등 브랜드로 바꾼 거죠. 이렇게 눈에 보이는 작업을 계속하니 1년 내내 1등을 유지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이 전국 20만 개 업소 중 100군데를 선정해 (매년) 배달 대상을 주는데요. 그 대상을 3년 수상하고, 달봉이치킨 가맹점이 그다음 해에 대상을 받아, 달봉이치킨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브랜드가 됐습니다.

배달의민족에서도 이 사례를 굉장히 신기하게 생각했습니다. 대전의 갈마동, 그러니까 지방의 개인 치킨집이 브랜드 치킨을 제치고 35주 연속 1등을 하니까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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