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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에서 마케팅까지 거친 창업가가 명상에 꽂힌 이유는

이 스토리는 <일의 기쁨과 슬픔 : 나와 일 사이 균형 잡는 법>8화입니다

Editor's Comment   8화는 동명의 폴인 세미나에서 연사로 참여한 최소현 퍼셉션 대표와 유정은 마보 대표의 대담을 정리했습니다.


일단 산에 오르고 내 목표점을 향해 가면 길은 바뀔 수도 있습니다. 그때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봐야 하죠. 그게 바로 마음챙김 명상입니다.

폴인 세미나 에서 최소현 대표와 유정은 대표가 대담을 하고 있다. ⓒ폴인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관계를 이야기하는 게 명상


최소현·유정은 디자인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있는 ‘퍼셉션’의 최소현, 마음을 보는 명상 앱 ‘마보’의 유정은입니다. 저희는 명상으로 삶의 방향을 찾는 위즈덤 2.0 코리아 행사를 만듭니다.

유정은 갑자기 왜 명상을 말하는지 먼저 짚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컨설턴트부터 마케터까지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컨설팅을 하며 조직이나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개인의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확인했죠. 개인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연구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하던 중 우연히 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됐는데요. 그 프로그램 덕분에 삶이 바뀌었습니다.

‘구글의 명상가’로 불리는 차 드 멩탄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구글에 엔지니어로 입사해 ‘Search Inside Yourself’(너의 내면을 검색하라)라는 명상 수업을 만들어 직원들과 명상을 공유했습니다. 내면을 돌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구글을 넘어 실리콘밸리 전역으로 확대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10년 즈음 샌프란시스코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명상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명상 컨퍼런스라고 하니, 종교적인 색채가 나거나 조금 독특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호기심에 찾은 현장은 예상과 무척 달랐습니다. 실리콘밸리의 명상 컨퍼런스에는 페이스북 공동 창업자부터 트위터 공동 창업자까지 모여 존 카밧진 같은 명상 계의 구루(Guru, 대가)와 대화를 나누고 있더군요.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지금 이 시대 행복하게 산다는 게 무엇인지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자신의 삶과 삶의 원동력,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현장이었습니다. 흔히 명상이라고 하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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