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 공간
  • study report

잘되는 팝업스토어, 공간 선점보다 MD가 더 중요하다

이 스토리는 <부동산 패러다임 시프트 가치있는 콘텐츠를 찾아라>2화입니다

Editor's Comment 스위트스팟(sweet spot) 김정수 대표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설 매장 운영에 이어 유통, LM(부동산 임대관리, Lease Management) 등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보와 물류, 유통이 발달하면서 산업간의 경계가 흐려지는 ‘빅블러’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에도 새로운 관점이 필요합니다. 동명의 폴인 스터디를 정리한 의 2화에서는 스터디 현장에서 오고간 질의응답을 정리했습니다.


팝업 스토어는 공간을 선점하는 것보다, 공간에 적합한 콘텐츠를 많이 가진 것이 힘이됩니다. 

폴인 스터디 에서 강연하고 있는 스위트스팟의 김정수 대표. 그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선 기존 관점에서 벗어난 다양한 시도가 있어야한다고 설명한다. ©폴인

Q. 팝업 스토어를 낼 때 건물주와는 어떤 방식으로 계약을 하게 되는 건가요?
저희의 사업 모델은 고정 임대료를 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임대차 계약은 아니고요. 유통 매출을 통해서 수수료를 나누는 방식으로 계약을 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건물주에게 500만원씩 내야 한다고 장기 계약이 돼 있으면 임대차 계약으로 간주될 텐데, 저희는 임대료가 아닌 매출 마진을 나누도록 돼 있는 거죠.

그래서 계약 이름이 각 건물 법무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위탁판매대행계약’이라고 불리는 데도 있고, 단순히 ‘업무협약’, 또는 ‘공간관리계약’이라고 불리는 곳도 있어요. 임차인들이과는 전산으로 연간 단위 계약을 하고 있어요. 400~500개 브랜드와 같이 일을 하는데 그중 절반 정도가 전산으로 연단위 계약이 돼 있고, 명시된 조건을 벗어나는 걸 할 때만 서면 처리합니다.

Q. 팝업스토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하고 활용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매월 약 250개 정도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고,

2022년에도 Keep Moving On

1년에 딱 한 번, 한 달만!
역대급 할인 찬스!

이런 스토리 어때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