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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건물주" 인천 개항로가 익선동과 다른 점

이 스토리는 <부동산 패러다임 시프트 가치있는 콘텐츠를 찾아라>4화입니다

Editor's Comment 개항로 프로젝트의 특징은 공간 운영자 건물주라는 점입니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이창길 대장은 "공간이 잘되면, 건물주의 무리한 요구가 시작된다"며 "운영자가 건물주가 되어야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동명의 스터디를 정리한 4화는 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장의 강의에 이어지는 질의응답을 담았습니다. 이창길 대장이 말하는 운영자가 건물주가 되는 방법에 귀기울여 보세요.


매력적인 사람이 살면, 매력적인 사람들이 모이고, 매력적인 공간이 탄생합니다. 저는 이 과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 중심에 두고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사업 지속하려면 공간을 소유해야

폴인 스터디 에서 개항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있는 이창길 대표 ©폴인

Q. 일반적으로 공간 운영에 관심있는 분들은 건물을 매입하기 보다는 임대해서 운영하시던데, 어떻게 20곳이나 매입을 하셨죠?
사실 처음에 이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다 임대로 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빨리 시작하고 싶어서 열정만 가득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하다가 결국 다 쫓겨났고요. 이걸 경험하고 나니 공간을 소유하고 사업을 해야 안정적이면서 지속성이 보장된다는 걸 깨달았죠.

인천 중구는 사실 말도 안 될 정도로 쌌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보증금이나 권리금에 해당하는 돈만 있으면 건물을 매입할 수 있었죠. 이자가 월세 수준도 안되고요. 그래서 저희는 서울 변두리권이나 인천 중심 지역에서 임대를 할 바에야 차라리 여기 개항로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총 20개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Q. 자금 조달은 어떻게 하신 거예요? 본인 자산으로 하신 건가요?
개항로 프로젝트 멤버가 20여명입니다. 다 본인이 직접 자금 조달을 합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최대한 많이 얻어서 하고, 열심히 사업하고 장사하면서 이자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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