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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아지트엔 흐름 바꾸는 '이상한 사람'이 모인다

이 스토리는 <부동산 패러다임 시프트 가치있는 콘텐츠를 찾아라>6화입니다

Editor's Comment 공공디벨로퍼 어반하이브리드의 이상욱 대표는 "주거, 업무 등 일상의 콘텐츠가 지역을 성장시키는 새로운 공간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이 적기라고도 했죠. 동명의 스터디 6화는 이상욱 대표의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담았습니다. 지금이 왜 콘텐츠가 부동산을 일으키는 적기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낙후되어 있는 기존 산업 지역, 업무 지역에 대한 가치 평가가 한번쯤 새로 이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뜨고 있는 을지로는 소비를 불러일으키는 식으로만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요. 다른 형태로 개발하면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도시재생 사업 융자 신청 시 조건에 유의해야



폴인 스터디 에서 강연하고 있는 어반하이브리드 이상욱 대표 ©폴인

Q.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에서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허그(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펀딩을 해준다고 하셨는데 어떤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는 허그 자금에 분양 보증할 때 지원하는 주택용 밖에 없었는데, 이번 정부 들어서면서 도시재생 사업에 지원하는 자금이 생겼어요. 자율 주택 정비 사업이나 가로 주택 정비 사업 같은 소규모 사업에 쓸수 있는 형태도 있고, 청주 연초제조창 처럼 대규모 사업에 쓰이는 것도 있죠. 노후산업단지에 지원하는 것도 있고요. 개인보다는 회사에서 진행할 때 신청해볼 만 합니다.

허그의 도시재생 복합 금융지원 안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코워킹 커뮤니티 시설 조성’, ‘창업 시설 조성’, ‘임대 상가 조성’ 등이죠. 저희가 주로 이용한 것은 ‘코워킹 커뮤니티 시설 조성’ 융자입니다. 융자를 받기 위해 여러 조건이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수요자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이어야 하고, 단일 사업 기준으로 사업비가 50억 이하여야 하며, 총 사업비의 80%까지 지원이 되지만 대신 임대료 인상률은 연 3% 이내로 제한됩니다. 연면적의 15%가 코워킹 스페이스로 쓰여야 하고요. 또 이 공간에 주거용 면적은 50% 미만이어야 합니다. 

이런 조건을 맞춰서 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 검토해서 승인을 내주게 됩니다. 사업 신청에서부터 승인이 나는 데까지 한 달이 채 안 걸립니다. 금리가 1.5%이고, 변동금리이기는 하지만 정책 금리라 국토부에서 내부 의결하는 대로 가는 거니까 큰 변동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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