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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헬스케어의 뉴 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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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폴인트렌드2020 5월호 : 언택트>3화입니다

Editor`s Note 코로나19로 국내 의료계는 급하게 빗장을 풀었습니다. 대면이 어려워지니, 언택트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이죠. 코로나로 전시 상황이 된 의료계의 현재는 어떤 모습이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까요. 디지털 헬스케어의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히는 최윤섭 대표는 코로나 이후의 헬스케어 시장을 ‘언택트’, ‘확장성’, ‘비용효과성’이 중요해지면서,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원격진료, 원격 환자 모니터링, 디지털 치료제가 중요해질 거라고 강조합니다. 최 대표가 소개하는 헬스케어의 뉴 노멀을 함께 전망해보세요.

뉴 노멀에서의 헬스케어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로 공중 보건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비상 시국에, 국가를 막론하고 기존의 의료 시스템은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벌어지는 일종의 전쟁 상황이죠. 평소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전시에는 당연한 듯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심지어 기존의 금기가 허물어지기도 하죠. 이를 통해 이른바 코로나 이후에는 소위 ‘뉴 노멀(new normal)’이 도래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뉴 노멀을 논하기에 앞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가정이 있습니다. 바로 코로나 ‘이후’라는 것이 있느냐 하는 점인데요. 과연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많은 전문가들은 코로나는 적어도 올해 안으로는 종식되지 않을 것이며, 길면 2년 이상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새롭게 밝혀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성을 보면 치료제나 백신의 개발도 아직까지는 난망한 상황입니다.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된 후에도, 코로나19는 계절 인플루엔자처럼 토착화되어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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