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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발견·선택·공유'되는 5가지 기획 전략

이 스토리는 <유튜브 5대 프로세스 '발·선·시·공·구'를 꿰는 기획>1화입니다

발견, 선택, 공유되는 기획을 위한 5가지 전략은?
1. 알고리즘은 '타깃'을 주시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2. 절대 강자를 모방하고 재해석해보자
3. 섣부른 광고와 타인의 유명세는 경계하라
4. 공유각이 곧 발견각이다
5. 자극적인 썸네일과 제목보다 톤 앤 매너가 중요하다


발견, 선택, 공유되는 기획을 위한 5가지 전략

3000만 개의 유튜브 채널에서 1분마다 400시간의 영상을 올립니다. 이 콘텐츠 망망대해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제별로 엄선한 유튜브를 보고 떠오른 질문을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는 커뮤니티 '유튜브코드'는 콘텐츠 망망대해에서의 생존 전략을 고민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유튜브 콘텐츠 기획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유튜브의 룰에 최적합하게 기획된 유튜브 콘텐츠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살롱을 열었어요. 이름하여 [물샐틈 없는 유튜브 기획 - '발선시공구' 프로세스를 장악하라]입니다. 

살롱은 국내 최대 MCN인 DIA TV(다이아 티비)에서 보겸 등 대형 유튜버를 여럿 기획하고, 지금은 영화와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세미콜론 스튜디오에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맡고 있는 윤영근 본부장과 함께했습니다. 

윤 본부장은 사랑받고 오래 살아남는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려면 " '발·선·시·공·구 (발견-선택-시청-공유-구독)' 프로세스를 장악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일단 눈에 보여야겠죠. 즉, '발견'되어야 합니다. 발견되고 나면 '선택'되고 '시청'되어야 하죠. 그리고 더 많이 알려지기 위해 '공유'되고 '구독'까지 이어져야 채널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발·선·시·공·구 5대 프로세스에 충실한 유튜브 콘텐츠를 보고 살롱에서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이번 챕터에서는 '발견, 선택, 공유'되기 위한 전략 5가지를 먼저 살펴봅니다.

'발견'은 나머지 모든 단계를 작동하게 하는 시작점이자, 기획자가 가장 비중있게 개입해야 하는 단계예요. 다른 단계는 결국 시청자에 선택권이 있지만, 발견 단계는 기획자가 오롯이 결과를 내는 지점이거든요.

그리고 발견 단계는 '선택'과 '공유' 단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떤 사람들이 볼 것인지, 발견되었을 때 클릭을 유도할 넛지는 무엇일지, SNS 등 외부에 공유한다면 공유 포인트는 무엇일지 등 면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더 이상 운에만 의존하지 마세요.

1. 알고리즘은 '타깃'을 주시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먼저 발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알고리즘'을 살펴봐야 합니다. 기존 영상 콘텐츠는 채널을 편성하는 방송국, 상영을 결정하는 영화관의 간택이 있어야 시청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청자는 TV를 켜고 채널을 선택하거나 영화관을 선택함으로써 영상을 '발견'하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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