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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확고했던 5살 꼬마, 에어비앤비 마케팅 하기까지

에디터

이 스토리는 <어차피 하는 일, 재밌게 하고 싶어>2화입니다

손하빈

IBM 파이낸셜 플래너 → IBM 마케터 → IBM 컨설턴트 → 에어비앤비 마케터

'여행' 덕분이었습니다. 손하빈님을 알게 된 건요. 2019년 초여름 무렵 에어비앤비가 진행한 ‘여행자의 서재’라는 프로젝트에서 강연을 하게 됐고, 하빈님이 그 행사의 담당자였죠.

콜드콜로 시작해 메일을 주고받다 저희는 강연 날 처음 만났는데요. 그는 저를 보자마자 따뜻하게 포옹하며 환대해주었습니다.

거기서부터 ‘이 사람은 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로 만난 사람과 악수를 하거나 명함을 주고받는 대신 포옹을 한다는 것. 뭔가 색다르지 않나요?

저는 그날 강연 시간보다 미리 도착했는데요. 강연할 카페를 미리 둘러보니, ‘대충’ 한 것이 하나도 없어 보였습니다.

소품으로 진열된 책과 가구, 방문객들에게 나눠줄 엽서, 행사 리플렛 등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았어요. 일하는 사람의 감성과 취향, 수고로움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이 사람은 일을 좀 다르게 하는구나. 그런데 회사 일을 왜 이렇게까지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을 재밌게 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기로 하면서 하빈님을 떠올린 건 그래서였습니다. 자신의 일을 정말 좋아한다는 느낌, 딱 맞는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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