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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그만둔 와인바 사장, 왜 다시 회사로 돌아갔을까?

에디터

이 스토리는 <어차피 하는 일, 재밌게 하고 싶어>6화입니다

이현우

CJ E&M 드라마PD → 와인바 ‘십분의일’ 사장,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KCDC) 컨설턴트

이현우님은 제가 기획한 컨퍼런스에서 연사로 만났습니다. 재밌는 분이라고 소개받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재밌는 분이었어요. 낮에는 월급을 받고, 퇴근 후에는 월급을 주는 '슬기로운 이중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요.

와인바는 현우님 혼자 하는 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가 대표 사장을 맡고 있지만, 비슷한 또래의 열 명이 함께 하는 비즈니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가게 이름이 ‘십분의일’이라고요.

현우님을 포함한 열 명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대부분 회사원이었어요). 회사 다니며 ‘나도 카페나 한번 해볼까’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로 가게를 열고 3년이나 을지로 골목에서 살아남았다는 게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이런 것들이 궁금해졌습니다.

‘방송사 PD 하려면 꽤 오래 준비 했을텐데, 왜 짧게 다니고 그만뒀을까’, ‘열 명의 사장들은 어떻게 모였을까’, ‘공동 창업은 지분 관계를 잘 정리하는 것이 필수인데, 힘든 점은 없었을까’, ‘자영업을 하려면 돈은 얼마나 들까’, ‘월급을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하는 입장이 되어 보니 어떨까?’ ‘와인바 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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