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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도 길다, 8초로 사로잡아라

이 스토리는 <폴인트렌드2020 6월호 : Gen Z>2화입니다

바야흐로, 숏 비디오의 시대입니다.

밀레니얼과 Gen Z가 점령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를 ‘비디오의 시대’가 아닌, 15초 내외로 이루어진 ‘숏 비디오’의 시대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태어날 때부터 그들이 어떠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살펴보면,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Gen Z를 두고 태생부터 디지털이라는 표현을 쓰곤 합니다. 리얼타임으로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는 시대에 태어난 탓에, 그들은 정보를 받는 삶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이어지는 정보를 전부 다 제대로 소화하기란 어렵습니다. 게다가 어떠한 정보를 접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또 다른 정보가 대기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밀레니얼과 Gen Z의 집중력은 8초라고 합니다. 짧아도 너무 짧은 이 8초 안에 그들을 사로잡지 못하면, 그들은 곧바로 다른 정보로 시선을 돌립니다. 8초라는 지극히 제한된 시간 속에 어떤 정보를 담아야 하며 어떤 요소로 관심을 끌어야 하는지 막막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소개해드릴 틱톡(TikTok)의 사례를 유심히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2020년 1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인 틱톡이 어떠한 특징으로 밀레니얼과 Gen Z를 사로잡았는지 살펴본다면, 그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틱톡 유저를 설명하는 3가지 키워드 : 진정성, 자기표현, 창의력

틱톡은 한국을 포함, 현재 150개의 국가와 지역에서 75개의 언어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현재 누적 20억 다운로드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데요, 특히 밀레니얼과 Gen Z 집합소라고 할 정도로 젊은 세대 사용자가 많습니다. 틱톡 유저를 이해하는 건 밀레니얼과 Gen Z를 이해하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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