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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마켓이 Gen Z를 사로잡은 6가지 전략

이 스토리는 <폴인트렌드2020 6월호 : Gen Z>3화입니다

Gen Z가 만든, Gen Z가 쓰는

제 소개로 콘텐츠를 열려고 하는데요, 이유는 제가 바로 Gen Z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험과 필요가 러블리마켓이라는 서비스의 출발점이죠.

저는 1996년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던 2010년, 사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창업했어요. 자본금은 50만원 뿐이었어요. 그래서 빈티지 의류를 창업 아이템으로 잡았습니다. 당시 빈티지 의류가 유행이었는데, 빈티지 의류는 도매가가 굉장히 쌌기 때문에 적은 자본으로 상품을 구성할 수 있었죠. 이게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새 제품을 판매하는 의류 쇼핑몰로 전환해 운영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페이스북 활동을 계속했는데요, 10대들이 저한테 페이스북 메시지를 그렇게 보냈어요. ‘언니랑 오프라인에서 만나고 싶다’는 겁니다. 제 쇼핑몰 사무실에 오고 싶다고 메시지를 보내는 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제가 온라인 쇼핑몰을 오프라인으로 끌고 나와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죠. 그게 러블리마켓의 시작이었습니다.

첫 마켓은 홍대 10평 남짓한 정말 작은 카페에서 열었습니다. 저를 포함 총 4팀이 참가했는데, 작은 규모였음에도 1000명이나 모였어요. 다시 한 번 ‘오프라인이 되겠구나’ 확신 했습니다. 그렇게 오프라인 마켓을 열어오면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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