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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영업당하는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는?

이 스토리는 <마케터의 유튜브 활용법 101>2화입니다

은근하게 영업당하는 유튜브 브랜디드 콘텐츠의 특징
1. 크리에이터의 영향력보다 기획력을 따진다
2. 케미 맞는 크리에이터에게 '맡긴다'
3. 대놓고 광고해도 좋은 포맷을 활용한다
4. 직원을 출연시킨다
5. 연출의 적정선을 지킨다


유튜브를 보고 질문과 대화를 나누는 살롱 '유튜브코드'에서 오간 인사이트를 정리한 두 번째 스토리. 이번엔 마케터의 유튜브 활용법 중 유튜브로 브랜드를 '은근하게 알리는' 전략을 살펴봅니다.

요새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대세라지만, 사실 대부분의 유튜브 시청자는 상업적이고 작위적인 광고 콘텐츠는 믿고 거릅니다.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협찬을 받아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 때 유독 신중한 이유입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브랜드를 단순히 노출해 주거나 맥락 없이 등장시키지 않습니다. 홍보성 콘텐츠라면 더욱이 크리에이터의 개성을 십분 살리면서도 콘텐츠로서의 의미도 충분해야 합니다. 이는 인플루언서 광고뿐 아니라 브랜드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튜브로 '은근히 알리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잘 만들려면 어떤 접근이 필요할까요?


1. 크리에이터의 영향력보다 기획력을 따진다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브랜디드 콘텐츠는 유튜브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인스타그램 광고가 대표적이죠. 하지만 인스타그램과 똑같은 방식으로 유튜브에서 마케팅을 하려고 한다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비교적 시청자 관여가 적은 채널입니다. 콘텐츠에 머무는 시간이 길지 않아요. 그래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 크기, 즉 팔로워 수가 가장 중요합니다. 어차피 슥슥 보고 지나가는 콘텐츠이니 노출이 많이 되는 게 관건인 거죠. 이미지나 헤드라인이 후킹하고 직관적인 것이 좋습니다.

반면, 유튜브는 비교적 시청자 관여도가 높은 채널입니다. 이 영상을 얼마나 많이 클릭했는지 보다 얼마나 오래 봤는지가 더 중요해요. 시청자가 절대적인 시간과 에너지를 내줘야 합니다.

그래서 유튜브에서는 시청자를 오래 붙들어놓을 수 있는 '콘텐츠 기획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브랜디드 콘텐츠에서는 더욱 그래요. 브랜드 협찬인 걸 알아도 시청자가 계속 보게 할 수 있으려면 이 자체로도 콘텐츠로서의 의미를 충분히 가져야 하거든요. 브랜드 정보를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역량이 없다면 겉도는 콘텐츠가 될 수 있어요. 심지어 크리에이터는 팬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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