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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커뮤니티에 주목하나?

이 스토리는 <팬덤을 만드는 커뮤니티는 무엇이 다른가?>2화입니다

POINT
1. 교류해야 함께 성장합니다
2. 커뮤니티를 실현하는 MVP제도로 공유하고 개선합니다
3. 자발적인 커뮤니티가 확산되려면 '성장 마인드셋'이  중요합니다
4. 커뮤니티 리더는 경험을 공유하고 성장을 돕는 사람입니다
5. 내향적이든 외향적이든,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어느날 <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들이 주목하는 커뮤니티 리더십이 온다'라는 부제가 붙어 있었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시아 지역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이소영 이사가 지난 8년간 아시아 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IT 커뮤니티 리더 2000여 명을 인터뷰하고 교류한 경험을 토대로 쓴 책이었습니다. 커뮤니티에 관심 있는 저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단숨에 책을 읽어내렸죠.

'성장을 원한다면 커뮤니티를 통하라!'라는 것이 책의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이 이사가 몸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커뮤니티 리더십을 강조하는 문화 덕에 성장을 일궜다고도 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사티아 나델라가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오르면서 주가가 역대급으로 치솟았습니다. 그 중심에는 '커뮤니티 리더십'이 있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특히 커뮤니티 리더십을 위한 '성장 마인드셋'이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하죠.

마이크로소프트의 커뮤니티로는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제도가 알려져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을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지식을 열정적으로 공유하는 기술 전문가'로 정의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사람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정한 전문가로, 이들의 의견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에도 반영됩니다. 이소영 이사는 이런 MVP를 발굴하고 그들의 커뮤니티를 돕는 일을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지역 매니저 이소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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