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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부대, ‘네이비씰’처럼 업무 피드백 하려면?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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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왜 ‘피드백’이라는 말을 버렸을까?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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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믿어요" 픽사를 만든 피드백 프로세스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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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라는 칭찬, 왜 무의미한 피드백일까?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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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을 대통령으로 이끈 '피드백'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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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조직의 변화 그 긴 여정의 시작이 되길
- 장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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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막내'의 시대, 애자일 리더만 살아남는다
- 장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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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의 꽃 ‘회고’가 제대로 되지 않는 팀의 특징
- 장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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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페이스북 CEO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
-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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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도 토스도 아닌, 우리에게 맞는 애자일 찾기
- 장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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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영은 어떻게 잘할 수 있나요?
- 이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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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이 무의미한 시대, 애자일하게 대응하는 세가지 방법
- 장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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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가 120명 해고 후 살아남은 비결
- 이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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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짜 팀으로 움직이고 있는가
- 장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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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콘텐츠 제국', 이 리더십이 다했다
- 김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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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선언문이 묻는다. 당신의 진짜 고객은 누구인가
- 장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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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규칙을 없앤 진짜 이유
- 공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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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기업에선 애자일하기 힘든 걸까
- 장은지
- 조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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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거품은 빠졌다. 진짜 애자일을 얘기할 때다
- 장은지
- 조승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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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급 팀장일까? 4가지만 보면 알 수 있다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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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매니징, 절대로 해선 안되는 걸까?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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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여 영입한 A급 인재, 왜 퇴사한다고 할까?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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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에 빠진 팀장이 ‘감정 통장’을 만든 이유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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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판치던 마이크로소프트, 원 팀 된 비결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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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는 팀장의 5가지 공통점은?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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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팀장은 ‘나’를 위해 일하지 않는다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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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구글은 팀장직을 없앴다가 다시 만들었나?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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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10명 이끄는 팀장, ‘부캐’가 몇 개 필요할까?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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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낸 팀원에게 팀장이 한 말
- 백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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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가 직원에게 사랑받는 회사인 이유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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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하는 팀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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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의 '피드백'은 무엇이 다른가?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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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믿어" 리더의 한마디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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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어떻게 브랜딩 되는가?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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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면접에서는 '가치관'을 묻는다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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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에서 배운 협업의 원칙들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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