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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쓰나 Ⅰ :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5가지

시장 조사기관의 연구는 과거와 현재를 토대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기술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는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는 부적절하다. 오히려 창업가의 경험과 특출한 통찰력이 만들어낸 예상이 훨씬 잘 맞을 때가 많다.


 





사업계획서는 크게 두 종류가 있다. 회사내부 공유목적으로 앞으로 사업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를 설명하는 문서와 투자 유치나 전략적 파트너 유치를 목적으로 쓰는 문서가 있다. 두 가지 문서가 본질적으로는 같은 내용을 설명하지만, 누가 읽느냐에 따라 조금씩 강조하거나 단순화시키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는 벤처캐피탈리스트가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업계획서를 쓰는 방법을 설명한다.
 

☞ 회사 소개서와 사업계획서는 다른가요?
회사 소개서와 사업계획서는 목적이 다른 문서다. 회사 소개서는 주로 영업이나 일반적인 목적으로 우리 회사의 제품이나 현황을 소개하기 위함이다. 이와 달리 사업계획서는 제품이나 보유 기술에 대한 설명보다는 전체 시장 상황과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 시장의 문제점, 우리의 해결 방법, 개발 계획, 영업 계획, 자금 조달 계획 등 중요한 전략적 의사 결정과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사업계획서의 독자는 회사 내부와 주요투자자이다.



 

사업계획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내용


투자자에게 보여줄 사업계획서에는 아래 내용들이 포함되어야 한다.

  • 시장의 문제와 크기
  • 회사의 해결 방법, 제품, 서비스
  • 팀 소개
  • 투자 요청


기본적으로는 위 네 가지 사항을 위주로 정리하되, 슬라이드기준으로는 10-30장 정도, 문서 기준으로는 10장 정도면 충분하다. 기본은 간단하지만 ‘설득력 있게 잘 쓰는 것’은 어렵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끄는 사업계획서는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자.

 

 1. 시장의 문제와 크기

사업계획서는 회사가 해결하고자 하는 시장의 문제점 설명으로 시작하면 좋다. 이미 널리 알려졌거나 투자자가 이미 잘 알고 있는 문제점이라도 다시 한 번 체계적으로 정리해주면 된다. 창업팀의 깊은 통찰력을 보여줄 수 있으면 투자자에게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아이돌봄이 필요한 가정과 대학생 선생님을 연결해 주는 자란다의 초기 사업계획서를 보면, 문제를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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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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