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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로 철학하기

  •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로 철학하기

    이원진

    매주 화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미러'로 철학하기

6,000원

Summary

SF 드라마 ‘블랙 미러’(2011~, 넷플릭스)는 최근 몇 년 사이 ‘미래’와 ‘첨단 기술’을 이야기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키워드입니다.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바이오센서, 빅데이터 등 미래 기술이 총출동하는 무대이기도 하지만, 기술 발전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 것인가 철학적으로 깊이 탐색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의식을 복제할 수 있을까. 복제된 의식에도 인권은 있나, 기술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때 고삐 풀린 인간의 욕망은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 ‘블랙 미러’는 기술의 대변혁을 앞둔 우리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할 철학적, 윤리적 질문을 품고 있습니다.

이원진 철학박사가 연재하는 '블랙 미러로 철학하기'는 고대 철학자 플라톤부터 미셸 푸코, 기 드보르, 악셀 호네트 같은 근현대 철학자들의 사유를 끌어와 ‘블랙 미러’를 더 흥미롭게 읽어내려는 시도입니다. 시리즈의 대표작인 시즌1의 ‘국가’를 통해 SNS 시대의 광기와 스펙타클을, 시즌3의 ‘추락’을 통해 ‘평점 사회’에서 살아남을 용기에 대해, 시즌4의 ‘USS 칼리스터’를 고리로 미래 기술과 인간의 욕망에 대해 들여다보겠습니다.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가요?

  • '블랙 미러'를 흥미롭게 봤고, 한걸음 더 들어가 작품을 해석하고 싶은 분
  • 기술 발전이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많은 분 
  • 지금 트렌디한 넷플릭스 콘텐츠를 깊이 읽고 영감을 얻고 싶은 분
  • 대중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철학적 사유 능력을 고양시키고 싶은 분

Detail

"Terrifying, funny, intelligent!" 
SF의 대가 스티븐 킹은 '블랙 미러'에 대해 이런 찬사를 보냈죠.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히치콕'과 '블랙 미러'를 섞은 느낌의 차기작을 내놓겠다고 밝혔고요.

'블랙 미러'는 유독 크리에이터들이 열광하는 콘텐츠입니다. 드라마 자체가 신기술의 전시장이기도 하지만, 그 기술을 매개로 전에 없던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작품엔 '클리셰'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블랙 미러'를 깊이 읽는다는 것은, 미래의 이야기를 먼저 맛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원진 철학박사가 연재하는 '블랙 미러로 철학하기' 콘텐츠를 통해 스토리의 첨단을 같이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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