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book / "내가 바로 선다는 것" 일을잘한다는 것(2) : 민성진·민희진·박아론·조홍래

"내가 바로 선다는 것" 일을잘한다는 것(2) : 민성진·민희진·박아론·조홍래

"내가 바로 선다는 것" 일을잘한다는 것(2) : 민성진·민희진·박아론·조홍래

Story Book일을 다시 생각하다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

11분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 하버드 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도시디자인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5년 SKM 아키텍츠를 설립했다. 



Q. 현재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달라.

마스터플랜, 건축 및 인테리어 설계를 하고 있다.

Q. 최근 5년 사이 자신의 일에서 느끼는 가장 큰 변화 세 가지를 꼽는다면?

첫 번째, 부산에 아난티 코브와 부산힐튼호텔이 문을 열고 나서 많은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이용하고 또 그곳에서 많은 행사가 이뤄지는 것을 보니 건축가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 두 번째, 프로젝트가 조금 더 다양해짐에 따라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겸손과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세 번째, 사무실에서 함께 일하는 건축가들과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많이 성장해서 같이 일하는 것이 더 즐거워지고 능률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Q. 현재 하는 일이 10년 후에도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나?

10년 후에도 존재할 것이다. 건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의식주의 한 축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변화가 있겠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장소를 디자인하고 만들어나간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은 여전히 존재할 것 같다.

Q. 미래에 일하는 방법이 변할 것이라는 사실은 명확하다. 앞으로 자신의 일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칠 요소는 무엇이라 생각하나?

기술 발전의 속도는 사람들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빨라지고 있다. 소수의 사람으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건축을 실현하게 될 것 같다. 새로운 프로세스의 등장과 지속적인 제도의 변화로 디자인하고 허가받고 시공하는 일이 훨씬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점점 더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해서 일을 하게 될 것이며 여러 분야 간의 지식 공유와 협업 효율의 극대화, 회사와 개인의 핵심 역량 등이 중요해질 것이다. SKM 아키텍츠의 핵심역량은 작가 정신을 바탕으로 훌륭한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며 실용성을 잃지 않는 인간적인 건축을 추구하는 것이다.

Q. 일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해결해나가는 것, 상대방을 배려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훌륭한 결론을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Q. 미래의 일을 위해 교육을 받는다면 어떤 분야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사회적·기술적 변화가 빠르게 진행될수록 그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기술을 다룰 수 있는 교육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사용하는 디바이스 중 가장 중요하며 도움이 되는 제품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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