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book / 가치를 공유하는 집, 디웰하우스, 로컬스티치(1)

가치를 공유하는 집, 디웰하우스, 로컬스티치(1)

가치를 공유하는 집, 디웰하우스, 로컬스티치(1)

Story Book도시살롱 : 도시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13분

심영규 요즘 사는 공간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집값, 땅값, 임대료 등이 많이 올라가고 있어요. 이런 시대에 주목을 받는 ‘공유’라는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두 분을 모셨습니다.

홍주석 공유 공간의 A부터 Z까지 말해줄 수 있는 한국 공유 공간의 선두주자입니다. 디웰하우스 허지용 총괄님과 김수민 로컬디자인 무브먼트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디웰하우스 허지용 총괄

허지용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고 일하고 있는 젊은 체인지 메이커가 같이 사는 셰어하우스 디웰하우스 운영을 맡은 허지용입니다.

로컬디자인 무브먼트 김수민 대표

김수민 셰어하우스와 코워킹 스페이스가 결합한 형태의 모델을 운영하는 로컬스티치의 김수민입니다.

체인지메이커를 위한 집, 디웰하우스

심영규 체인지 메이커라는 게 특이하네요. 로컬스티치도 친숙하게 쓰는 말이 아니거든요. 우선 단어의 의미를 소개해주세요.

허지용 2030 젊은 세대 중에 혼자 잘 먹고 잘살자고 일하기보다 뭔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욕구를 가진 분들이 있어요. 창업하신 분부터 봉사활동 하시는 분까지. 혹은 요가 하면서 채식하는 분도 있고요. 체인지 메이커는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전반적으로 일컫는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들이 같이 살면서 이런 삶의 방식으로 좀 더 재밌게 살아보자고 하는 게 저희 비즈니스입니다.

김수민 ‘스티치’가 바느질하는 거예요. 공간에는 새로 지은 아모레퍼시틱 사옥처럼 큰 단일 건물도 있지만, 동네에 있는 작은 공간을 연결하는 형태도 있잖아요. 저희는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꿈꾸고 있어서 이름을 로컬 스티치라고 지었습니다.

심영규 굉장히 재미있는 이름이네요.

홍주석 일단 ‘홍 PD의 밝히는 남자’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두 분이 관심 있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밝히는 코너입니다.

심영규 낚시 제목 아닌가요 (웃음)? 최근에 다녀온 공간이나 인상 깊은 곳이 있으세요?

김수민 며칠 전에 매력도시연구소에서 운영하는 B플레이스 갔다 왔는데 좋더라고요. 저희 회사, 제 취향에 맞는 공간이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건축가 중에서는 사회 건축 쪽, 예를 들어 임태명 소장님을 좋아해요. 합정동에 키티버니포니 사옥 같은 곳을 좋아해요. 조그맣게 타운형으로 되어 있고 중정이 있고 그런 공간이 인상적이었요.

  • 도시살롱 : 도시가 라이프스타일을 바꾼다

    심영규 외 8명
스토리북 구매하기
Top
팝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