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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최초가 되다

  • 여자, 최초가 되다

    장영은

    매주 수

여자, 최초가 되다

8,000원

Summary

나혜석, 김일엽, 허정숙, 이태영, 천경자

한 분야에서
최초의 여성이 된다는 것의 의미는?

이들의 삶을 통해,
오늘 살아갈 지혜를 얻는 시간

지금, 여기 일하는 여성에게
영감과 용기를 줄 콘텐츠!

폴인 인기 강연, 스토리북으로 만나보세요!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유리천장을 온몸으로 부순 여성들이 있습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성취를 이뤘지만, 주류 역사가 제대로 주목하지 않은 인물들이기도 합니다. 폴인 fol:in 에서 올 해 가을, 이 여성들을 ‘지금, 여기’로 소환해 재조명하는 강연을 열었습니다.

최초의 서양화가이자 작가인 나혜석, 걸출한 문인이면서 승려였던 김일엽, 사회주의 혁명가 허정숙, 최초의 여자 변호사 이태영, 코스모폴리탄 천재 화가 천경자까지 다섯 명을 주목했습니다. 올 해 화제가 된 <나혜석, 글쓰는 여자의 탄생>을 엮고 해설한 장영은 문학연구자가 다섯 명으로부터 현재성을 발견했는데요.

강연 내용을 세심하게 다듬고 정리했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20세기 초 격변의 시대로 건너가, 이들의 날카로운 지성, 시대를 바꾼 용기, 지치지 않고 전진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돌아오겠습니다.

Detail

[세부 목차]

1화 프롤로그 :  최초의 여자들을 주목하는 이유
2화 나혜석 : 말하는 여자가 이긴다 
  1) 결혼보다 공부가 하고 싶다   
  2) '나의 일'을 평생의 숙제로 삼다
  3)  나혜석이 '모(母)된 감상기'를 쓴 이유   
  4)  죽기 직전까지 글을 쓰다
3화 김일엽 : 그녀들의 세상을 꿈꾸다
  1) <신여자 新女子>의 탄생 
  2) 시련의 계절, 살아야 할 이유 
  3) 불교에서 찾은 길  
  4) 멈추지 않고, 끝까지 살아낸 두 친구
4화 나혜석 "사람은 누구든지 힘을 갖고 있다"
  (나혜석, 김일엽이 직접 쓴 글의 일부를 읽어 보며,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나혜석의  '모된 감상기'  '신생활에 들면서'  '나를 잊지 않는 행복'
  김일엽의 잡지 <신여자> 창간사, '신정조관념' <청춘을 불사르고>
5화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나혜석과 김일엽의 삶에서 묻다
   [Q&A] 세션 
6화 허정숙 : 혁명이 직업이었던 승부사(1)
   1) 아버지와 딸 혹은 동지 
   2) 상하이, 사회주의자들의 학교 
   3) 여성에게 단발을 허하라!  
   4) 허정숙이 닻 올린 '부인 운동'
7화 허정숙 : 혁명이 직업이었던 승부사(2)
   5) 허정숙은 왜 태양광선 치료소를 세웠을까? 
   6) 북에서 최고위 여성으로 살아남기까지
   [Q&A] 세션
8화 이태영 : 법으로 불평등을 부수다(1)
   1) 왜 올케 언니는 가정의 '노예'가 됐을까
   2) 여자는 예외라는 ‘꼬리표’
   3) 최초의 여자 변호사, 운명을 받아들이다 
9화 이태영 : 법으로 불평등을 부수다(2)
   4) “호주제 폐지! 가족법 개정! 동성동본 금혼령 폐지!” 
   5) 법은 인간다움을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 
   6) 당신은 지금 누구를 만나고 있습니까?  
  [Q&A] 세션
10화 천경자 : 용기 있는 자유주의자(1)
   
1) 그림 그릴 때 가장 행복했던 아이  
   2) 삶의 고뇌가 예술이 되다 
   3) 코스모폴리탄이란 숙명 
11화 천경자 : 용기 있는 자유주의자(2)
   4) ‘미인도’ 위작 논란 그리고 절필 
   5) 나답게 살기 위해 고통을 마주한 예술가
  [Q&A]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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