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book / 세계화 4.0을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세계화 4.0을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지난 30년간 세계를 지탱했던 세계화는 끝나고, 새로운 구조 개혁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제 정치·사회·문화·경제 등 모든 차원에서 대개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새로운 기회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_ 주영민 구글 모바일 마케터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일까요?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기술기업들의 행보가, 지구 반대편에 세워지고 있는 멕시코 장벽이, 팽팽하게 접전을 벌이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 장벽이, 베트남에서 이뤄진 북미 정상회담이, SNS를 타고 빠르게 세계 전역으로 퍼진 프랑스의 노란조끼 시위가 세상의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과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우리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매년 다보스포럼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리더들이 다보스에 모여 나눈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글로벌 트렌드를 읽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머릿 속에 그려볼 수 있습니다.

지난 30년을 지탱해왔던 세계화 이념이 무너지고 이를 대신해 세계 곳곳에 각종 장벽들이 세워지고 있는 시점에 '세계화 4.0'이란 주제로 2019 다보스 포럼이 열렸습니다. 세상을 움직일 새로운 질서, 세계화 4.0을 이해하는 건 어쩌면 오늘의 나와 전혀 상관없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세계화 4.0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미래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세계화 4.0을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왜 다보스포럼인가 ?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은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박사가 설립한 비영리재단으로 매년 1월 스위스의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연차총회를 엽니다. 다보스에서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다보스포럼이라고도 불립니다. 민간재단이 주최하는 행사지만 매년 세계 각국의 정상·장관·재계·금융계 최고 경영자가 모여 정치, 경제, 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정보를 공유하고 세계 경제 발전방안에 대한 영향력있는 의견을 주고 받는 논의의 장으로 전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행사로 자리잡았습니다.

다보스포럼에서 주창된 개념은 곧 세계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는데요. 예컨대 클라우스 슈밥이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처음 창안한 4차산업혁명은 2019년 현재 세계 각국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개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다보스포럼에서 펼쳐진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는 세계의 앞날을 예측하고 준비하기 위한 좋은 표석이 될 것입니다.

왜 주영민인가?

구글코리아의 마케팅 매니저로 주영민은 세상을 깊이 이해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 3년 전 자신의 이름을 딴 주영민 연구소를 열었습니다. 주영민 연구소는 엔터테이닝 인사이트(Entertaining Insight)를 모토로 ITㆍ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짚어주는 유료 리포트를 발행하고 테크크런치 베이징, 칸 광고제 등에 참석해 얻은 인사이트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왔습니다.

올해 주영민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이 매년 선정하는 전세계 청년 리더 40인 (Global Shaper 40) 중 한국 대표로 선정되어 다보스에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다보스포럼에 공식 초청을 받은 한국 청년은 주영민이 유일합니다. 이번 리포트에는 세계화 4.0을 주제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 주영민이 보고, 듣고, 느꼈던 인사이트 뿐 아니라 새로운 세계화 논제에 더 깊게 다가가기 위한 주영민만의 행간읽기가 촘촘하게 담겨있어 격변하는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주영민연구소 인사이트

  • [Digital Report] 2019 다보스인사이트

    주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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