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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브랜드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_매거진 B (1/2)

콘텐츠 브랜드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가?_매거진 B (1/2)

Story Book오늘의 브랜드 내일의 브랜딩 : 비마이비가 만난 요즘 브랜드가 사는 법

18분

언제 발행된 어떤 이슈이든 생명력과 신선도가 있다는 것이 매거진 <B>의 강점이자 정체성입니다. 
_박은성 매거진<B> 편집장


 

비마이비’s Comments


브랜드, 사유의 매개가 되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정보와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끊임없이 노출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은 자신 앞에 놓인 수많은 선택지에 흥미를 잃고 피로감마저 느끼게 됩니다. 사람들이 모두에게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내게 꼭 맞는 취향과 관심사를 찾기 시작한 건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취향을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나 콘텐츠 구독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고, 개성 가득한 편집샵과 작은 동네 서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취향과 관점이 담긴 제품, 서비스 그리고 공간을 통해 타인이 제안하는 삶의 방식을 경험하고 그 경험들을 토대로 '나만의' 취향과 관점을 쌓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취향이 중요해지면서 '브랜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수를 위한' 브랜드가 아니라 작지만 개성이 넘치고 철학이 있는 브랜드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든 순간, 우리는 브랜드를 만납니다. 출근길 커피 한 잔,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 즐겨 듣는 음악,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작은 선물 모두 브랜드가 담겨있습니다.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은 이제 단순히 '소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주요한 장치가 되었고, 꼭 맞는 브랜드를 통해 일상을 더욱 가치 있고 풍성하게 경험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취향과 관점 그리고 브랜드를 다룬 종이 잡지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건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해 한 권의 잡지에 소개한 매거진 <B>입니다. 2011년 처음 창간한 매거진 <B>는 어떤 것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브랜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매거진 <B>는 하나의 브랜드가 '좋다'라고 결론을 내리기보다 어떤 결론을 내리기 위해 <B>가 질문하고, 조사하고, 발견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부분에서 세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매거진 <B>는 브랜드의 이야기를 담는 잡지를 넘어 또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매거진 <B>가 들려주는 브랜드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B>만의 취향과 관점을 비마이비에서 들어보았습니다. 




매거진B 








 

창간일    2011년 11월
발행인    조수용
주요 발행 도서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B> 페이퍼 <B>, <밸런스>  
배달의민족과 협업한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F>
주요 실적 
2013년 칸 국제광고제 디자인크래프트 부문 은사자상 수상 2
018년 츠타야서점 다이칸야마점 해외 잡지 부문 매출 1위


매거진 <B>는 2011년 11월, 광고 없이 한 호에 하나의 브랜드만을 다루는 잡지라는 포맷으로 처음 선보였다. 창간호 ‘프라이탁’으로부터 스노우픽·아우디·구글·에이스 호텔, 최근의 블루보틀까지, 전 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를 아우르며 독자적 관점으로 ‘균형 잡힌 브랜드’를 선정, 소개해 왔다. 국·영문판을 별도 발행하며 한국과 일본·중국·대만·태국은 물론 미주와 유럽을 비롯한 40여 개국에서 마케팅과 브랜딩 관련 실무자의 필독서이자 브랜드 애호가의 컬렉션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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