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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에서 일합니다

  • 프릳츠에서 일합니다

    이세라 외 2명

    매주 월

프릳츠에서 일합니다

11,000원

Summary

손님이 많은 카페, 그래서 오래 가는 카페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어떤 컨셉을 세우고 서비스를 실행해야 남과 다른 차별점을 내세울 수 있을까요?

텍사스 A&M대학교 메이즈 경영대학원의 레오나드 L. 베리(Leonard L. Berry) 교수는 의외의 말을 합니다. 그는 “서비스기업은 행위를 통해 가치를 창조한다”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창조하려면 서비스에 행동과 인간적 관계가 가미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기업의 핵심가치도 인간적이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인간미 있는 가치가 서비스기업의 힘을 키워주며, 기업은 가치를 공유한 직원을 채용해 탁월성을 유지한다”고 설명하죠.

인간적인 관계 또는 인간미 있는 가치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고객이 브랜드에 충성하게 되는 이유죠. 이는 기업과 고객만이 아니라, 기업과 직원의 사이에도 필요합니다. 직원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 기업이 고객과 신뢰 있는 관계를 만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노동집약적인 서비스기업의 브랜드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프릳츠커피컴퍼니(Fritz Coffee Company)는 ‘사람’을 가장 중요시하는 핵심가치로 삼고, 한국의 서울에서, 자신들만의 원칙과 방법으로 조직문화를 만들며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고 있습니다.

프릳츠는 커피, 베이커리 분야의 어벤져스가 모여 창업한 회사입니다. 그린빈 바이어 김병기, 로스터 김도현, 바리스타 박은하, 송성만, 베이커 허민수가 만들었죠.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라는 평을 받는 전문가들입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맛에 대해 민감하고 그 맛을 유지하는 시스템에 집중합니다. 또 이 일을 해내는 기술자의 성장에 주목하죠.

기발한 상호명과 핵인싸 물개 캐릭터에 가려진, 프릳츠 기술자들이 만들어내는 진짜 커피 컴퍼니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프릳츠에서 일합니다>는 프릳츠에 관한 에피소드와 그와 관련한 브랜드 경험 디자인에 관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질문의 답을 생각하다보면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고 실행해야하는지 구체적인 답이 보일 겁니다.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가요?

  • 카페에 관심이 많고, 카페 창업을 한번쯤 생각해본 사람
  •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결이 궁금한 사람
  •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
  • 나만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싶은 예비 창업가
  • 좋은 기업을 만들고 싶은 창업가
  • 카페의 브랜딩이 궁금한 사람
  • 삶의 태도, 일의 태도를 고민 중인 사람

Detail

<목차>

  • 1화 [프롤로그] 커피 한 잔 하실래요? 
  • 2화 '프릳츠'하면 떠오르는 맛을 설계하라.
    - 단맛+클린 컵(Clean Cup)=프릳츠
    - 커피 좋은 식재료는 확보하는 일 역시, 철학이 같은 사람을 찾는 것
    - 마음을 움직이는 커피 맛의 비밀
    - 당신의 브랜드 철학은 무엇입니까?
  • 3화 일하는 사람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맛
    - 맛있다는 말에 담긴 복합성
    - 재해석하고 새로운 가치를 더해 찾은 고유한 빵맛
    - 맛을 유지하는 시스템 컨셉보다는 만드는 사람의 태도 
    - 인터널 브랜딩 1) 브랜드가 창조한 멋진 세상을 만들어라. 
  • 4화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찾아서 
    - 오래오래 먹고살기 위한 기술자 공동체
    - 직업을 대하는 태도가 같은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
    - 인터널 브랜딩 2) 구성원 헌신과 브랜드 미션
  • 5화 자발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특출난 기술보다 친절한 미소
    - 개인의 발전이 곧 조직의 발전
    - 훌륭한 직업인을 육성한다는 것의 의미
    - 인터널 브랜딩 3) 구성원이 곧 브랜드 가치 
  • 6화 전체를 빠르게 보는, 프릳츠의 일하기 룰
    - 빠르게 현장을 익힌다.
    - 호칭은 자유롭게, 약속은 철저하게
    - 익스터널 브랜딩 1) 브랜드 신뢰는 기대가 아니라 약속 
  • 7화 맥락을 연결하면 브랜드가 보인다. 
    - 일하는 사람이 만드는 공간 경험
    - 매장자치제도가 만들어낸 매장별 에디션
    - 익스터널 브랜딩: 공간부터 서비스까지 브랜드 경험 
  • 8화 팬덤은 본질에서
    - 내 취향을 찾는 경험, 퍼블릭 브루잉과 퍼블릭 카핑
    - sns를 통해 만나는 프릳츠 '동료들' 
    - 익스터널 브랜딩: 팬덤을 만드는 브랜드 개성 
  • 9화 존중과 공생, 프릳츠의 생존법
    - 지속가능함을 위한 공유 문화 
    - 프릳츠 브랜드 스펙트럼 알아보기 
  • 10화 [에필로그] 여러분의 일은 잘되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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