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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방법을 찾아서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방법을 찾아서

Story Book프릳츠에서 일합니다

11분

여러분은 회사에 얼마나 헌신하고 있나요. 브랜드 경험 디자인에서 구성원의 헌신은 브랜드 미션을 수행하는데 결정적 요소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사람에게서 나오기 때문이죠. 하지만 조직의 구성원이라고 누구나 헌신 하는 건 아닙니다. 먼저, 비전에 대한 같은 생각을 갖고, 함께 결과를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야 하죠

프릳츠는 공동체임을 강조합니다. 공동체의 일원이 되기 위해서는 프릳츠가 중요시하는 직업을 대하는 태도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헌신에 대해 동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즉 ‘결’이 같은 사람들 모두의 헌신과 서로의 믿음이 지금의 프릳츠를 만든 것이죠. 만약 당신이 브랜드 미션을 만들고자 한다면, 이번 화를 읽고, 아래 질문을 깊게 숙고해 보길 바랍니다.

프릳츠는 커피와 빵을 만드는 사람 6인이 모여 만든 회사입니다. 함께 일한 사람 중에서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하던 사람, 함께 일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모여 만들었죠.
 
무척 솔깃한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이 모여 일하는 것을 꿈꾸는 사람 또는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의 관심을 끌 만한 ‘창업 스토리’의 소재이죠. 그런데 ‘프릳츠 사람들’은 이런 반응을 그다지 반기지 않습니다.
 
허민수 셰프는 침착하게 말합니다.
“대단한 일을 하자고 모인 건 아니라서요.”
 
“먹고살려고 시작했죠, 뭐(웃음)”
김병기 대표의 말입니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단체도 아니고 먹고살기 위한 경제활동인데, 자랑하거나 내세울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요리연구가이자 기업인인 백종원 씨도 TV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업은 돈을 많이 벌고 싶어 시작했다고요. 하지만 주변의 칭찬과 더불어 쌓이는 책임감으로 변해갔다는 겁니다. 추측건대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이해가 쌓이며 점차 일에 관한 철학을 형성한 것이겠죠.
 
대중에게 백종원이란 이름은 ‘결과’입니다. 더 쉽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고 다양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와중에, 요식업에 대한 존중을 이야기하고, 소비자의 눈높이를 끌어올리는 식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방송에서도 활약하는 전문가죠. 이런 결과가 단번에 이뤄진 것은 분명 아닙니다. 시행착오 끝에 스스로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가고, 실패에도 다시 일어선 과정이 존재하죠.
 

오래오래 먹고살기 위한 ‘기술자 공동체’

프릳츠 역시 누군가에게는 ‘결과’입니다. 각 구성원의 에너지와 노고가 집결되어 이룬 5년의 결과이죠. 동시에 과정입니다. 프릳츠라는 이름이 30년 혹은 50년 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위해 허민수 셰프는

  • 프릳츠에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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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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