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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테일의 질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온라인에서 이미 돈 많이 버는 알리바바는 왜 오프라인에서 이런 행보를 보일까요. 알리바바는 이걸 ‘뉴리테일(New Retail)’이라고 부릅니다. 지금 사람들의 쇼핑 패턴을 보면 오프라인ㆍ온라인ㆍ모바일이 각각 구별된 채 쇼핑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도 쇼핑하는 채널이 다르기 때문에 안 좋은 구매경험을 느끼고, 오프라인 매장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채널운영비가 나뉘기 때문에 비용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마트 S-Lab 랩장 박창현입니다. 아마존이나 쿠팡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업체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이마트 같은 오프라인 중심의 업체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S-Lab에 대해 설명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이마트 S-Lab은 기술자들이 모인 연구조직으로, 신기술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어떤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박창현 이마트 S-Lab장


 

오프라인 시장은 여전히 건재하다

 



커머스 시장에서 오프라인 매출의 성장률은 상당히 낮고, 온라인 매출의 성장률은 오프라인과 비교했을 때 더 높습니다. 최근의 통계만 보면 오프라인은 역행하고 온라인만 성장하는 느낌이 나죠. 

 



하지만 전체 커머스 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매출을 비교해보면 오프라인이 훨씬 더 큰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장률은 온라인보다 못할지 몰라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물건을 산다는 뜻입니다.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혁신하다


오프라인이 주력인 이마트 입장에서는 아마존이 홀푸드*를 인수한 사건에서 중대한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는데, 아마존은 왜 오프라인매장을 인수한걸까요. 미국 시장은 한국보다 크고 아직까지도 오프라인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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