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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류 시스템이 불러 올 새로운 변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물류 문제는 어렵습니다. 기사 입장에서 최적의 수입을 줄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하루 수만 건을 배달하는데 지연으로 인해 배송이 취소 되는 경우는 1% 미만입니다. 단순 변심을 합쳐도 1% 정도이고, 이 부분은 저희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물류플랫폼 ‘부릉’을 서비스 중인 메쉬코리아 대표 유정범입니다. 부릉을 어떻게 사용하냐고 문의해주시는 분이 많은데 저희 앱은 기사 앱만 존재합니다. 부릉은 B2B(기업 대 기업) 서비스로 수많은 기업 고객의 물류대행을 해주는 업체입니다. 저희 회사 구성원 중에는 수학이나 개발을 전공한 이들이 많습니다. 기사님들이 배달하는 걸 담당하는 업체에 왜 그런 전공자들이 많냐고 물을 수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물류 플랫폼 '부릉'을 운영하고 있는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부릉은 지난 4월 네이버에서 240억원을 투자받은 뒤 7월에 현대자동차 등에서 27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배송 취소율 1%, 물류계의 알파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물류 문제는 어렵습니다. 기사 입장에서 최적의 수입을 줄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하루 수만 건을 배달하는데 지연으로 인해 배송이 취소 되는 경우는 1% 미만입니다. 단순 변심을 합쳐도 1% 정도이고, 이 부분은 저희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저희가 문제를 잘 해결해나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자료 메쉬코리아(부릉)

부릉의 TMS*는 물류계의 알파고로 불리는데 실제로 알파고의 알고리즘을 쓰고 있습니다. 수많은 배달을 하는 와중에도 마음이 변하는 이들을 수용하려면 많은 연산이 필요합니다.
*부릉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 : 메쉬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통합물류관리 솔루션. 단기간 내 최적화된 배치 및 배송 경로를 도출해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

 

신메뉴 공급도 조정하는 알고리즘


저희가 매장 전체의 운영까지 대행을 맡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예가 맥도날드입니다. 어떤 맥도날드 매장에서 신메뉴가 잘 안 팔린다는 걸 데이터로 알면 공급을 조정해서 물류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저희 TMS의 알고리즘을 통해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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