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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거듭하는 조직의 비밀 : 스타트업 조직문화 탐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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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을 거듭하는 조직의 비밀 : 스타트업 조직문화 탐구서

    김성준 외 4명

성공을 거듭하는 조직의 비밀 : 스타트업 조직문화 탐구서

6,000 발행 특별 할인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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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왜 어떤 조직은 성공하고, 어떤 조직은 실패할까?
성공을 반복하는 조직은 뭐가 다를까?
조직문화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이 콘텐츠를 열어보세요!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가요?

  • 조직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 성공하는 조직문화가 궁금하다면
  •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Detail

그러니까, 이 모든 건 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됐습니다.

요즘 조직문화팀 없는 스타트업이 없던데, 왜지?

대기업이 조직문화 바꾸기에 나선 지는 좀 됐습니다. 2010년 초반부터 대기업은 앞다퉈 직급을 없애고 모든 직원에게 ‘프로’ ‘님’ ‘매니저’ 같은 호칭을 도입했습니다. 물꼬를 튼 건 CJ 같은 콘텐츠업계였지만, 조직문화 개선 움직임은 점차 널리 퍼졌습니다. 삼성전자도 2016년 ‘님’ 호칭을 도입하고, 여름철 반바지 착용을 허용했죠.

조직문화를 바꾸는 이유는 뚜렷했습니다.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타트업은 조직문화 논의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이야말로 혁신의 발상지니까요.

그런 스타트업이‘피플팀’을 만들고 조직문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니, 왜일까요? 당장 내년에 존재할지 아닐지도 모르는 게 스타트업인데, 조직문화라니 너무 배부른 얘기 아닌가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조직문화 통찰>의 저자 김성준 작가(전 SK리더십개발센터)를 만났습니다. 김성준 작가는 롯데·SK 등 대기업에서 10년 넘게 HR(Human Resource) 업무를 해온 조직문화 전문가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인사와 조직문화 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올 7월 HR 실무자를 위한 ‘실무자인적자원컨퍼런스(실인컨)’을 기획·운영하기도 했는데, 티켓 오픈 3시간 만에 200개의 티켓이 완판됐죠. 김성준 작가는 조직문화란 대체 무엇이고, 왜 스타트업에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조직문화를 들여다봤다면, 이제 스타트업을 들여다볼 차례입니다. 김성준 작가의 추천과 스타트업계 평판 등을 종합해 세 개 스타트업을 만났습니다.

웨딩북은 말 그대로 ‘스타트업’입니다. 업력 6년 차, 49명의 직원을 둔 모바일 서비스 기업이죠. 모바일 벤처 붐과 함께 시작한 스타트업의 ‘중간’ 혹은 ‘평균’에 가까운 업력과 규모를 가졌습니다. 웨딩북은 그 어떤 스타트업보다 ‘조직문화’에 관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평균적인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를 들여다보려고 할 때 좋은 케이스라고 판단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유니콘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를 들여다보기 위해 선정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은 누적 50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유니콘’입니다. 지난해(2018년) 연간 매출 3193억 원으로, 웬만한 중견 기업 못지않은 규모입니다. 하지만 덩치가 크다고 어린이가 성인이 되는 건 아닙니다. 8년 차 유니콘 스타트업은 어떻게 조직문화를 만들고 있을까요?

사실 우아한형제들은 조직문화 좋기로 너무 유명해서 적잖은 콘텐츠가 나와 있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이번엔 개발자 조직으로 좁혀서 살펴봤습니다.

텔레칩스는 만 20년 차 기업입니다. 이제 ‘스타트업’이라고 불리기엔 너무 오래됐죠. 그런데도 ‘스타트업’이라는 키워드로 텔레칩스를 들여다보는 건 두 번째 데스밸리를 막 건너왔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어른이 되듯 스타트업도 20년 차, 30년 차 기업이 됩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를 성장시킨 제품이 사라지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하고요. 텔레칩스가 그랬습니다. 죽음의 계곡을 건너 다시 성장하려는, 그래서 여전히 스타트업인 텔레칩스가 ‘조직문화’에 매달리는 이유를 들어봤습니다.

이렇게 읽으세요

1. 읽기 전에 이 주제에 대한 자신의 궁금증을 미리 적어보세요.
2. 한 챕터가 좀 깁니다. 10분 이상 시간을 낼 수 있을 때 시작하세요.
3. 읽으며 여러분이 속한 조직의 조직문화와 비교해보세요. 공통점과 차이점을 적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4. 스토리를 읽고, 더 궁금한 점이 생기거나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이 남이 있다면 폴인(folin@folin.co)에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궁금증에 대한 링커의 답변을 담은 Q&A 챕터를 추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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