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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일하는 법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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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위해 일하는 법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 2

    김봉진 외 6명

나를 위해 일하는 법 :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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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무엇을 위해 일하시나요?
월급? 가족? 아니면 회사와 팀?

48인의 워크&라이프 기획자들은
"나를 위해 일한다"고 말합니다.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변해가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의 중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48인의 '일잘러'에게
'나를 중심으로 일하는 법'을 들어봅니다.

"일은 내가 누구인지를 찾는 부단한 노력의 중간 결과다"
_ 박기영(페이스북 크리에이티브숍 크리에이티브 전략가)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가요?

  •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일을 주도하고 싶다면
  • 일에 치여 정작 일에 대해 고민할 기회가 없었다면
  • 급변하는 세상에서 계속 이렇게 일해도 될지 확신이 없다면
  •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는 48인의 일하기 방식이 궁금한 '미래의 일잘러'라면

Detail

바쁜 일상에 쫓겨 잊고 살았던 '일'에 대한 질문을 주고받는 장이 우리나라에도 열렸습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서울워크디자인위크(SWDW)입니다. 기업가, 회사원,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등 각 분야 종사자들이 모여, 일하는 이유와 방식, 일의 미래 등에 관해 탐구하는 콘퍼런스입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SWDW 개최에 앞서 워크&라이프 기획자 48인을 인터뷰했습니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 한세실업 김익환 대표, 안다르 신애련 대표 등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루며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나가는 ‘일잘러’들입니다.

폴인은 48인의 인터뷰에서 이들이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에 주목했습니다. 일하는 분야도, 직책도, 방식도 다양한 이들은 한 목소리로 “나를 위해 일한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나를 위해 일한다는 것은 일의 중심이 정확히 나 자신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자기 중심이 있으면 급변하는 세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자신만의 일하기 방식을 발견할 수도 있죠. 

'나를 위해 일하는 12가지 방법'을 기준으로 워크 디자이너 48인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12개 챕터에 정해진 순서는 없습니다.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가면 됩니다. 

이젠 회사도, 돈도, 타인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일하고 싶은 분. 더 이상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일을 리드하고 싶은 분에게 '나를 중심으로 일하는 법'에 관한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1. 나다움을 지키는 법
누구나 창업하는 시대의 자기다움 _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나만의 가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된다 _ 박기영 페이스북 크리에이트숍 크리에이티브 전략가
일을 성공의 도구로 삼지 않는다 _ 임영신 이매진피스 공동 대표
내가 누구인지 알아갈수록 미래의 일에 가까워진다 _ 박영훈 취향관, 킷스튜디오 공동 대표

2. 일과 함께 성장하는 법
작년에 일하던 방식으로 지금 일해서는 안 된다 _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시도해보고, 반성하고, 개선하고, 다시 시도하고 _ 김영미 머쉬룸 대표
앞으로는 ‘앙트러프르너’만이 살아남는다 _ 노정석 리얼리티리플렉션, 알리나 대표
네 번째 창업,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싶다 _ 박태현 국민의뜻 대표

3.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는 법
소외된 산업이야말로 투자하기 좋은 분야다 _ 박아론·전태병 만나CEA 공동 대표
스마트폰이 서점을 대신하는 시대, 그래도 기회는 많다 _ 김석환 예스24 대표
올드 플랫폼이 무너진 자리, 새로운 커뮤니티가 온다 _ 박지호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 공동 대표
조직의 시대에서 개인의 시대로 _ 요코이시 다카시 앤드코 대표

4. 변하는 세상, 흔들리지 않는 일의 원칙
지금 여기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_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 작가 및 번역가
“내가 쓰는 에너지와 시간을 3등분한다 _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무슨 일을 하든 내게 중요한 3가지 기준 _ 김상아 봄바람 대표
제대로 해보고 싶은 일에는 오히려 힘을 뺀다 _ 권정현 리찰스 대표

5.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법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 있다면, 생각을 단순화한다 _ 신애련 안다르 대표
회사와 집을 가르는 주문, 오늘은 여기까지! _ 박민지 봄바람 이사
루틴, 지킬 때는 꾸준히. 깰 때는 파격적으로 _ 나훈영 피디지 대표
일과 삶을 분리하는 나만의 의식 _ 황준철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 수석 연구원

6. 나를 돌보며 일하는 법
때론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를 보며 나를 다독인다 _ 박춘신 일과사람연구소 안녕 대표
차는 움직이는 나만의 공간 _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
15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운동을 한다 _ 김윤경 JC코리아 마케팅 총괄 경영자
토요일은 나를 채우는 시간 _ 장인선 클래스팅 마케팅 총괄

7. 바쁜 일상 속에도 깨어 있는 법
‘왜’라는 질문과 ‘어디에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_ 국봉환 슈피겐코리아 국내총괄사업부문장
일상에서 늘 ‘왜’를 생각한다 _ 차상우 더.워터멜론 공동 대표
이 말, 이 행동, 이 일을 ‘왜’ 하는가 _ 김상우 두우주 대표
일을 ‘왜’ 하는지 아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_ 김성철 디렉터스컴퍼니 부사장

8. 일을 즐기는 법
재미없으면 재밌게 할 방법을 찾는다 _ 김홍기 스페이스오디티 대표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된 제작자의 아이러니한 소원 _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일은 내 삶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다 _ 남호성 삼성물산 패션부문 10 꼬르소 꼬모 수석
일에는 사람의 마음이 담긴다 _ 조현경 로그인디 대표

9. 나만의 일하기 방식을 찾는 법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디지털 유목민 _ 박인 노마드 코더 대표
나만의 매뉴얼, 나만의 프로세스를 만든다 _ 박원정 러쉬코리아 캠페인팀 팀장
넓게 보면 세상에 정해진 규칙이란 없다 _ 박주남 우쥬록스 대표
일을 통해 나만의 의미를 만들어낸다 _ 이재옥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부교장

10. 조직을 떠나 홀로 서는 법
조직에서의 무력감 대신, 무모함을 선택했다 _ 고지현 취향관, 킷스튜디오 공동 대표
29년간의 회사생활을 내려놓고 내 공부를 시작했다 _ 강형근 전 아디다스코리아 부사장
내 일 하는 기쁨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_ 현혜조 GSA 대표, 우쥬록스컴퍼니 GMO
체육 교사 그만두고 패션업계에 입문했다 _ 김태균 태에이전시 대표

11. 나를 잃지 않고 함께 일하는 법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타인의 재능이 고맙다 _ 하야시 치아키 로프트워크 대표
혼자 시작해서 혼자 끝낼 수 있는 일이란 없다 _ 박성희 언더아머코리아 지사장
내가 모를 수도 있다는 마음가짐 _ 우승우 더.워터멜론 공동 대표
변화는 젊은 세대, 원리는 윗세대에게 묻는다 _ 박성호 바우드 대표

12. 일을 잘한다는 것
능숙해질수록 잘하게 된다 _ 전은경 월간 <디자인> 편집장
나의 재능을 어떻게 비즈니스와 연결시킬 것인가 _ 유호현 에어비앤비 엔지니어
일은 센스다 _ 변사범 플러스엑스 공동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살려고 일하지 않는다. 일하기 위해 산다 _ 이규창 키노33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콘텐츠는 월간 <디자인>이 SWDW와 함께 발행한 <워크 디자인Work Design> 2호에 실린 내용 중 인터뷰 내용만 재편집해 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 1회부터 12회까지 이어지는 48인의 인터뷰는 월간 <디자인>이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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