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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트렌드2020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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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인트렌드2020 1월호

    박종철 외 3명

폴인트렌드2020 1월호

6,400 발행 특별 할인
5,120원 20%

Summary

업계 전문가의 인사이트와 상상력으로
읽는 비즈니스 트렌드를
매달 만나세요!

누구를 위한 콘텐츠인가요?

  • 지금 소비되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 1년에 한 번 읽는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지쳤다면
  • 시장의, 현장의 전문가가 주목하는서비스와 제품이 궁금하다면
  •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중심에 테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Detail

왜 트렌드 리포트는 1년에 한 번, 연말에 쏟아져 나오는 걸까요?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시대는 끝났고, 그래서 연간 사업계획을 세우지 않는 기업이 생겨나는 이 시대에 말입니다.
그래서 폴인트렌드는 매달 발행됩니다.
지금 업계와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와 트렌드를 바로바로 전달하려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트렌드를 읽어야 할까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쓰고 보고 즐기는, 그러니까 소비하는 모든 것은 라이프스타일입니다.
라이프스타일은 어디에서 시작할까요?
대개는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바뀌죠.
아이폰이, 쿠팡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꿨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폴인트렌드는 비즈니스 트렌드에 주목합니다.
그중에서도 기술로 인한 비즈니스 전환(Tech Driven Business Transformation)에 주목합니다.
디지털 기술을 떼어 놓고 비즈니스 트렌드를 논하기 힘든 시대가 되었으니까요.
아이폰이라는 휴대용 PC가 등장하면서 자정이 되기 전 주문하면 배달해주는 서비스가 생겼고, 그 덕에 우리는 잠들기 전 침대에서 장보기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누가 비즈니스 트렌드를 가장 잘 알까요?

교수도, 연구원도 아닙니다.
비즈니스 트렌드에 가장 민감한 건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죠.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 말입니다.
폴인트렌드가 비즈니스 트렌드를 읽어줄 링커로 업계에서 직접 뛰고 있는 분들을 모신 이유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의 시장을 분석하는 인사이트.
그리고 내일의 시장을 내다보는 상상력.
인사이트로 상상력으로 읽어내는 비즈니스 트렌드를 매달 만나세요!

이번 호 링커를 소개합니다

1. 배민이 인수됐다, 이제 쿠팡을 주목하라 : 박종철 집반찬연구소 대표

잘나가던 외식사업가에서 O2O(Off-line to On-lineㆍ온오프라인 연계) 사업 전문가로. 박종철 대표는 '음식'을 키워드로 거듭된 성공을 일군 노련한 사업가입니다. '산너머남촌' '영월애곤드레' 등 한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벌이던 2016년, '집반찬연구소'를 세우며 온라인 시장에 뛰어듭니다. 메르스 등을 거치며 '오프라인만으론 안된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집반찬연구소는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반찬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시작해 지금은 간편가정식(HMRㆍHome Meal Replacement)으로 상품군을 확장했습니다. 집반찬연구소가 자리 잡기까지, 오프라인에서 잔뼈 굵은 사업가는 완전히 문법이 다른 온라인 시장에 적응하느라 적잖은 에너지를 써야 했습니다.

O2O 사업에 관해 박종철 대표같은 전문가는 찾기 어렵습니다. 그가 하고 있는 사업이 O2O 사업이기도 하거니와 그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완전히 체질을 바꿔본 경험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 박 대표에게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딜리버리히어로(DH) 매각은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이었다고 하는데요, O2O 전문가 박 대표는 배민이 아니라 쿠팡과 홈플러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인수된 건 배민인데, 왜 쿠팡일까요?

2. 주커버그가 견제 나선 틱톡, 페북과 네 가지가 다르다  : 손재권 더밀크 대표

'테크'라 이름 붙일 수 있는 '바닥'에서 '손재권'을 모르는 사람을 찾긴 어렵습니다. 가장 오래된 미디어에서 가장 혁신적인 분야를 취재하던 기자는, 아예 혁신의 본거지라는 실리콘밸리로 거처를 옮겨서 취재를 시작했습니다. 매일경제의 실리콘밸리 특파원이 된 겁니다. 그렇게 일하기를 3년, "창업과 혁신을 말로만 하지 않겠다"며 창업에 도전합니다. 실리콘밸리 현장에서 혁신의 가장 앞단에 선 이야기를 전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모든 트렌드는 일정한 단계를 거칩니다. 초기의 사용자, 얼리어답터가 사용하기 시작하고 입소문이 나면 점차 퍼지며 대중적인 단계에 들어섭니다. 그리고 뒤늦게 트렌드에 합류하는 사람도 있죠. 실리콘밸리는 테크 트렌드에 관한 글로벌 얼리어답터 시장입니다. 테크 트렌드에 있어서 실리콘밸리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죠. 

테크 트렌드의 가장 최전선에 선 손재권 대표가 2020년 1월 주목한 서비스는 틱톡이었습니다. '10대나 쓰는 서비스'라는 이유로 영향력에 비해 충분히 주목 받지 못했다는 게 그의 생각인데요, 지금 이 순간 실리콘밸리가 틱톡에 주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3. 텍스트 콘텐츠가 끝났다고? 인키트와 왓패드를 보라 : 류영호 교보문고 신사업단 부장

여러분은 '콘텐츠'라고 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동영상을 떠올리실텐데요, 스마트폰 덕에 영상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진입하면서 소외 받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텍스트 콘텐츠입니다. 

텍스트 콘텐츠의 대표 주자는 바로 책이죠. 책을 유통하는 가장 오래된 플랫폼은 오프라인 서점입니다. 오프라인 서점 시장의 절대 강자 교보문고죠. 스마트폰 시대 가장 위기를 절감하는 곳 역시 교보문고일 겁니다. 바로 이곳에서 신사업을 고민하고 있는 류영호 부장이야말로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 시장 변화에 대해 말할 적임자죠.

류영호 부장은 '텍스트' 대신 '스토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글자'는 수단입니다. 그 안에 담기는 진짜 콘텐츠는 '스토리'라는 겁니다. 많은 스토리는 텍스트에서 출발합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우리 곁에 넘쳐나게 된 동영상 역시 처음 시작은 작가가 쓴 텍스트 콘텐츠, 대본이라는 걸 잊지 마세요. '텍스트'가 아니라 '스토리'에 주목할 때 지적재산권(IP) 개념도 나올 수 있다고 류영호 부장은 설명하는데요, 그의 이야기는 비단 텍스트에 기반한 산업 뿐 아니라 모든 오래된 산업에서 일하는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겁니다. 

4. 네이버 테이블 주문을 모바일 결제를 어떻게 바꿀까 : 이임복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

금융은 대표적인 규제 산업입니다. 그간 혁신이 일어나지 못한 이유입니다. 기술을 가진, 속도로 무장한 스타트업도 규제 앞에서 꼬리를 내릴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런 시장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2019년은 금융 규제가 조금씩 허물어진 한 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계속해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주목받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임복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는 대표적인 IT 트렌드 전문가입니다. 업계의 시선에서 트렌드를 짚어내는 게 아니라 소비자, 대중의 관점에서 트렌드를 읽는 것으로 유명하죠. 금융이야말로 업계가 아닌 소비자의 관점에서 트렌드를 보아야 할 산업입니다. 안되는 이유는 많습니다. 업계 입장에서 보면 말이죠. 하지만 안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요.

2020년 금융 시장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트렌드는 '간편 결제'와 '오픈 뱅킹'인데요, 이 두 가지 키워드를 이해하기 위해서 이임복 대표는 3가지 키워드를 더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5개의 키워드만 이해하면 올 한 해 금융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 큰 맥락을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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