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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이 무슨 외계인은 아니잖아요!

밀레니얼이 무슨 외계인은 아니잖아요!

Story Book밀레니얼 31인의 라이프스타일 다큐멘터리

5분

밀레니얼이 무슨 외계인은 아니잖아요. 관찰자적 시점으로 그 세대를 바라보기 보다 그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30대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월간서른’의 기획자 강혁진 대표는, 지난해 서점를 강타한 밀레니얼 분석 서적을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폴인 스토리 <일하는 밀레니얼이 먹고 사는 이야기>를 기획한 배경이기도 합니다.

강 대표는 2010년부터 BC카드에서 광고와 전략기획, 마케팅을 담당하다가 2017년 6월 퇴사 후 퍼스널브랜딩, 레고 퍼실리테이션, 마케팅 강연을 하다 2018년 1월 ‘월간서른’이라는 모임을 기획했습니다.

“저는 삼십 대라는 나이가 정말 중요한 나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삼십 대이기도 하고, 돈이나 커리어 문제, 연애 혹은 결혼 문제 등 인생에 굵직한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기잖아요. 또 많은 직장인들이 재미와 의미를 찾기 위해 방황하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월간서른'을 기획한 강혁진 워크베터컴퍼니 대표 ⓒ강혁진

페이스북에 '같이 이야기 나누실 분'을 모집한다고 올렸다가 40명이 지원했고, 퇴사 후 2년 간 한 달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모임을 열어왔습니다.

모임에는 서울 시내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수 있는 연사들이 참여해 강연을 하고, 번외로 참가자들끼리 운영하는 플리마켓이나 스터디가 열리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EO 김태용 대표, 플레이스캠프 김대우 제너럴매니저 등 다양한 연사가 함께 했죠.

이렇게 2년 동안 30대의 이야기를 모아온 강 대표가 이번엔 ‘일하는 밀레니얼’의 목소리를 차곡차곡 모으기로 했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의 상징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인생에 굵직한 문제를 고민한다는 것. 그게 바로 ‘일하는 밀레니얼’이라고 생각했죠.

그는 "밀레니얼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많이 나오지만, 그들이 정말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보는 콘텐츠는 없어 안타까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월간서른에서 만나는 다양한 밀레니얼의 다채로운 삶을 전하고 싶었다는 겁니다.

“월간서른에 고민을 가지고 오는 분들은 다양한 삶이 있다는 데 용기를 얻고 이전보다 조금은 더 자기 주도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노력해요. 밀레니얼이 먹고 사는 이야기를 통해 삶의 방식은 다양하고, 각자의 삶이 그 자체로 특별하단 걸 전하고 싶었어요.”

산업과 기술의 변화로 인해 일의, 삶의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 지점에 주목하는 지식 콘텐츠 플랫폼 폴인fol:in이 월간서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이유죠.

2018년 11월 10일, CGV와 진행했던 ‘괜찮아지고 싶은 서른에게’. 100명이 참석했다. @ CGV 용산 ⓒ강혁진

거시적인 관점에서 공통점을 분석하기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면 우리가 사는 세상과 나의 옆 사람, 나의 동료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소통을 어렵다고 느끼는 건 어쩌면 이름이나 직책, 혹은 역할 뒤에 숨은 평범한 개인의 특별함에 관심을 가지려는 노력이 부족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들여다보면 밀레니얼은 그냥 나름의 꿈이 있고, 하루 하루 자신을 단단히 채워나가는 개인이거든요.”

강 대표는 말했습니다.

월간서른과 폴인은 나름대로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고, 원하는 방식대로 삶을 꾸려가는 3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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